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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C 시장 ‘후끈’... MediaTek, Alchip Technologies 등 올해 실적에 뚜렷한 기여 전망 (대만경제일보)
>>ASIC 시장 ‘후끈’... MediaTek, Alchip Technologies 등 올해 실적에 뚜렷한 기여 전망 (대만경제일보)
•현재 엔비디아가 AI 칩 시장을 사실상 독주하고 있으나, CSP들은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위해 ASIC 개발을 적극 확대하고 있음. 이에 따라 MediaTek, Alchip Technologies, eMemory Technology 등의 관련 사업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올해 실적에 의미 있는 기여가 예상
•MediaTek은 ASIC 설계 서비스 투자가 점차 결실. 회사는 향후 3년간 ASIC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두 번째로 큰 매출원이 될 가능성도 제시. 2026년 데이터센터 ASIC 투자는 전년 대비 2배로 확대될 전망이며, 관련 매출은 아직 규모는 작지만 올해 10억 달러를 돌파하고 2027년에는 수십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또한 2028년부터 신규 프로젝트가 추가 매출에 기여할 가능성도 언급했음. 2027년에는 ASIC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20%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향후 2년 내 글로벌 ASIC 시장 점유율 10~15% 확보를 목표 데이터센터 사업은 특정 XPU나 단일 고객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고객군과 협업을 확대중
•Alchip Technologies는 두 곳의 주요 CSP로부터 CPU 및 AI 추론 칩 양산 효과를 누리고 있음. 올해 마진은 다소 압박받을 수 있으나 매출과 이익은 30% 이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차세대 CPU 주문도 확보했을 가능성이 거론되며, 고객사의 TPU 사양 고도화에 따라 CPU 성능 업그레이드 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미국계 자동차 업체의 자체 개발 AI 칩 프로젝트는 아직 NRE(위탁 설계) 단계로 추정됨.
•eMemory Technology는 지난해 북미 CSP 및 IDM 고객의 기존 제품 수명 종료 영향으로 실적이 둔화됐으나, 북미 CSP 고객의 차세대 3nm AI 칩이 2분기 양산에 돌입할 예정임. 해당 프로젝트는 약 10억 달러 규모 매출 기여가 기대되며, 올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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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濟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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