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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거물 “드러켄밀러”: 내 강점은 IQ가 아니라 방아쇠를 당기는 결단력... 엔비디아 매도는 “땅을 치고 후회”
>>투자 거물 “드러켄밀러”: 내 강점은 IQ가 아니라 방아쇠를 당기는 결단력... 엔비디아 매도는 “땅을 치고 후회”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모건 스탠리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진짜 강점은 높은 지능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기는 결단력”이라고 밝힘. 그는 조지 소로스에게서 배운 핵심을 “맞고 틀림이 아니라, 맞을 때 얼마나 벌고 틀릴 때 얼마나 잃느냐”라고 정리했음. 한편 “역발상 투자는 과대평가됐다”고 보며, 군중은 80%의 시간 동안 대체로 옳고, 중요한 것은 20%의 파괴적 구간을 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음. 현재 포트폴리오는 달러 약세 베팅, 구리·금 매수, 미 국채 매도, 그리고 바이오테크 및 저평가 개별주로의 전환이라고 밝혔음
•드러켄밀러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결단’을 꼽았음. 확신이 설 때는 과감히 비중을 싣고, 틀렸다고 판단되면 신속히 손절하는 실행력이 성과를 좌우한다고 설명. 그는 한때 엔비디아를 너무 일찍 매도한 데 대해 “땅을 치고 후회했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규율 있는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했음.
•또한 그는 역발상 자체가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고 지적. 시장은 대부분의 시간에 합리적이며, 소수의 극단적 구간에서만 치명적 오류가 발생. 따라서 투자자는 대세를 존중하되, 레버리지와 포지션 관리로 치명타를 피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
•현재 거시 뷰에 대해선 달러 약세를 전망하며 원자재 중 구리·금에 대해 구조적 강세를 기대. 동시에 미 국채에 대해선 약세(금리 상승) 포지션을 취하고 있고, 주식에선 바이오테크와 저평가 종목으로 무게중심을 이동 중이라고 설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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