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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급락’... 공매도 기관 시트론 “공급 부족은 신기루, 사이클 정점 임박”
>>샌디스크 ‘급락’... 공매도 기관 시트론 “공급 부족은 신기루, 사이클 정점 임박”
•SanDisk 주가가 장중 한때 8%까지 급락했음. 공매도 기관 Citron Research는 보고서를 통해 세 가지 이유를 들어 공매도에 나섰다고 밝혔음. 첫째, Samsung Electronics의 공격적 경쟁. 둘째, 샌디스크의 장기 투자자로 알려진 Western Digital이 최근 지분을 축소한 점. 셋째, 메모리 산업의 역사적 사이클상 현재 국면이 정점에 근접했다는 판단
•시트론은 삼성전자가 “50% 이하의 마진으로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동시에 최첨단 칩을 앞세워 샌디스크의 핵심 SSD 시장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고 지적했음. 또한 현재 대기 중인 생산능력이 2018년 업황 정점 당시의 두 배에 달한다며, 이 물량이 시장에 투입될 경우 수급 구도가 단 한 차례의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만으로도 급변할 수 있다고 경고
•아울러 샌디스크를 엔비디아처럼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음. “엔비디아는 해자(moat)가 있지만, 샌디스크는 결국 범용 상품(commodity)을 판매하는 기업”이라며, 현재의 공급 긴장은 ‘신기루‘에 불과할 수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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