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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츠, 다음주 방중…中·獨 ‘전략적 파트너십’ 모색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미·중 경쟁과 미국의 관세 압박 속에서 중국과 유럽의 협력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0일 메르츠 총리가 최근 기독민주당(CDU) 행사에서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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