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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데이터센터에 더 이상 칠러 필요 없다”... 회색 구역 효율 개선, 백색 구역 수요는 그대로

HANAchina ↗ · 2026-02-15 09:06
>>젠슨 황 “데이터센터에 더 이상 칠러 필요 없다”... 회색 구역 효율 개선, 백색 구역 수요는 그대로 •젠슨황이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수냉식 칠러(chiller)가 필요 없다”고 언급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음. 다만 업계는 이 발언이 서버 단의 액체 냉각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인프라 차원의 냉각 방식 변화를 지칭한 것이라고 해석 •액체냉각 시스템 업체들은 해당 발언이 “서버가 물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기존처럼 7~11°C의 냉수를 생산하는 칠러 설비에 계속 의존할 필요가 있느냐는 문제 제기라고 설명했음. 즉, 핵심은 물을 미리 차갑게 만들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지, AI 서버의 수냉 필요성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임 •전통적 데이터센터는 압축기를 통해 저온 냉수를 만들어 순환시키지만, 이는 전력 소모가 큼. 대신 25~30°C 수준의 냉각수를 직접 순환시키는 구조로 전환하면 추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칠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설명임. 다만 고전력 GPU·AI 가속기가 탑재된 서버는 여전히 액체 냉각을 통해 빠르게 열을 배출해야 하므로, 서버 단 수냉 수요는 유지된다고 분석했음. •업계는 AI 데이터센터를 IT 장비가 위치한 ‘백색 구역(White Zone)’과 공조·전력·냉각 인프라가 위치한 ‘회색 구역(Grey Zone)’으로 구분함. 젠슨 황의 발언은 회색 구역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초점을 둔 것이며, 칩 전력 소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백색 구역의 액체 냉각 필요성은 변하지 않았다고 평가했음. •대만계 냉각 공급망 중 Delta Electronics, Auras Technology, Cooler Master 등이 서버 단 액체 냉각(백색 구역) 영역에 주력하고 있어, 이번 발언이 직접적 타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음. 향후 관전 포인트는 액체 냉각 시스템의 유지관리 용이성, 안정성, 그리고 전체 에너지 효율 최적화에 맞춰질 전망 >https://www.ctee.com.tw/news/20260215700022-439901
工商時報
黃仁勳談資料中心「不用冰水機」 業界:灰區省電、白區液冷仍是AI伺服器標配
輝達執行長黃仁勳指出「資料中心不再需要水冷式冷卻機」,相關說法引發市場關注。散熱供應鏈指出,該論述實際指向的是資料中心層級的冰水機(chiller)設備,而非伺服器端液冷散熱架構,並未否定液冷在高功率運算平台中的關鍵角色。 液冷系統廠元鈦科總經理朱佳建表示,黃仁勳所指重點在於資料中心是否仍需仰賴冰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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