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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더 이상 1순위 아냐... 춘절 중국인 관광객, ‘이 나라’로 몰려 25만 명·103억 대만달러 소비 (대만공상시보)
>>일본은 더 이상 1순위 아냐... 춘절 중국인 관광객, ‘이 나라’로 몰려 25만 명·103억 대만달러 소비 (대만공상시보)
•중일 관계 긴장이 지속되면서 중국인의 일본 여행 수요가 급감했음. 외신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중국인의 일본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음. 9일간의 춘절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는 크게 증가, 목적지는 일본에서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구조적 변화
•2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장기 연휴를 앞두고, 일본은 정치적 긴장과 베이징 당국의 안전 주의 공지 영향으로 매력이 크게 떨어졌음. 여행 데이터업체에 따르면 2월 2일 주간 중일 항공편 수는 전년 대비 49.2% 감소했고, 58개 노선이 수요 부족 및 정부 경고로 취소됐음.
•반면 러시아와 북유럽 지역은 ‘다크호스’로 부상. 특히 러시아는 중국 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 영향으로 예약 인원이 2025년 대비 두 배 증가. 또한 장거리 여행 수요 증가로 Trip.com은 호주행 여행객이 전년 대비 100% 이상 급증
•지리적 접근성과 기후도 주요 변수였음. 한파 영향으로 따뜻한 태국이 인기 목적지로 떠올랐고, 가까운 한국 역시 대안지로 각광받고 있음.
•지정학적 요인으로 관광 지형이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은 최대 수혜지로 평가. 연휴 기간 중국인의 한국 방문객은 25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임. 소비액은 3.3억 달러에 달해, 일본의 예상 소비 규모(2.53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https://www.ctee.com.tw/news/20260214700485-4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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