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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등 빅테크들의 가이던스는 갈수록 ‘폭발적’이지만, 역사는 찬물을 끼얹고 있음 (모건스탠리)
>>오라클 등 빅테크들의 가이던스는 갈수록 ‘폭발적’이지만, 역사는 찬물을 끼얹고 있음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오픈AI와 오라클 클라우드가 제시한 향후 5년 매출 CAGR 전망치(각각 108%, 75%)는 미국 주식시장 75년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
•그러나 과거 사례를 보면 낙관론에 경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음.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통신 인프라 투자 붐 당시에도 대규모 설비 투자가 집중됐지만, 최종적으로는 공급 과잉과 잇따른 파산, 심각한 수익성 악화가 뒤따랐음.
•AI 데이터센터 역시 유사한 성격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예산 초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초기 투자비가 막대하다는 특징이 있음. 동시에 대규모 자금 조달과 주식 기반 보상(스톡옵션·주식보상)이 확대되면서 기존주주 지분가치 희석도 가속되고 있음
•폭발적인 성장 가이던스와 달리, 과거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전례를 보면 과잉 투자 → 공급 과잉 → 수익성 악화 → 주주가치 훼손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경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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