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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모듈 ‘CPO 대체 공포’는 과도한 해석... “칩(수급) 과밀이 변동성 원인, 시간 필요”
>>광모듈 ‘CPO 대체 공포’는 과도한 해석... “칩(수급) 과밀이 변동성 원인, 시간 필요”
(중국 국승증권)
•국승증권은 최근 광모듈(Optical Module) 섹터 약세의 배경으로 거론되는 ‘CPO가 플러거블(탈착식) 광모듈을 대체한다’는 우려는 오해에 가깝다고 분석
•핵심은 적용 영역이 다름. CPO(Co-Packaged Optics) → 서버/스위치 랙 내부(Scale-up) 고밀도 단거리 인터커넥트 중심의 증분 시장. 플러거블 광모듈 → 데이터센터 랙 간(Scale-out) 중·장거리 연결 중심의 기존 주력 시장. 즉, 두 기술은 경쟁 관계라기보다 장기간 병행 공존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음. 단기간에 CPO가 기존 광모듈을 전면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임
•또한 광모듈 선도 기업들은 실리콘 포토닉스(실리콘 광학) 기술 역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오히려 CPO 생태계에서도 핵심 공급업체로 참여할 수 있는 진입장벽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음.
•현재 주가 변동성의 본질적 원인은 기술 리스크보다 수급 요인에 가깝다고 분석했음. 최근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 속 고성장 스토리에 자금이 과도하게 몰리면서 포지션 집중도가 높아졌고,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변동성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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