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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전력망 PJM: 향후 10년 미국 전력 부족 심각, 약 60GW 공급 격차 전망
>>미국 최대 전력망 PJM: 향후 10년 미국 전력 부족 심각, 약 60GW 공급 격차 전망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인 PJM Interconnection은 향후 10년 동안 미국 동부 지역 전력 공급이 큰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PJM은 전력 수요 증가 속도와 신규 전력 공급 구축 속도를 고려할 때 전력 공급 부족 규모가 최대 약 60GW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이는 60개의 대형 원자력발전소급 발전용량에 해당하는 수치
•공급 부족의 주된 원인은 데이터 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 수요의 급격한 증가이며, 특히 AI 및 고성능 컴퓨팅 수요 확대가 전력망에 큰 부담을 주고 있음. PJM은 2027년 중반부터 예비 전력 용량이 부족해지기 시작해 정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
•이 같은 전력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선 전력 인프라에 약 1,80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이를 통해 발전 설비 증설, 송배전망 업그레이드, 에너지 저장 및 수요 관리 체계 개선 등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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