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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컨퍼런스콜: “데이터센터가 NAND 최대 시장으로 부상”...CEO “수요를 감당 못 할 정도”지만 무리한 증설은 거부
>>샌디스크 컨퍼런스콜: “데이터센터가 NAND 최대 시장으로 부상”...CEO “수요를 감당 못 할 정도”지만 무리한 증설은 거부
•샌디스크는 최근 컨퍼런스콜에서 AI가 스토리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경영진은 NAND가 기존의 전형적인 경기순환형 제품에서 벗어나, 이제는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음.
•회사에 따르면 이번 분기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64% 급증했으며, 2026년에는 데이터센터가 모바일을 넘어 NAND 최대 수요처가 될 것으로 전망했음. 이는 AI 학습·추론 확산에 따른 고성능, 대용량 스토리지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임.
•또한 샌디스크는 3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를 67%로 제시, 현재 시장이 ‘심각한 공급 부족’ 국면에 놓여 있음을 시사했으며, 이로 인해 회사가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다만 경영진은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자본지출 계획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 과거와 같은 무분별한 증설로 공급 과잉을 초래하는 전략은 취하지 않겠다며, 수익성과 장기 균형을 우선하겠다는 보수적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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