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월 6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수요) ESS 시장 확대, 2026년 리튬 수요 회복 기대 강화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장 확대가 2026년 리튬 수요 전망을 개선하며 공급 과잉에 시달리던 시장에 반등 기대를 제시. 중국 전력 부문 개혁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2025년 하반기 ESS용 리튬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 전기차 중심이던 수요 구조에서 전력망·산업용 저장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 다만 리튬 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ESS 경제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반영.
[1월 5일/Reuters]
https://han.gl/7vCyI
(정책) 캘리포니아, 리튬 배터리 수거·재활용 확대 위한 신규 수수료 도입 추진
캘리포니아주는 폐리튬 배터리의 수거·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판매 단계에서 신규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수수료는 전기차·소형 전자기기 배터리 전반에 적용돼 재활용 인프라 구축과 불법 투기 방지 재원으로 활용 계획 제시. 주 당국은 화재 위험과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제조사·소매업체의 책임을 강화하는 구조를 반영. 배터리 사용 확대에 따른 회수 체계 보완과 순환경제 전환을 목표로 제시.
[1월 2일/MyMotherLode]
https://mymotherlode.com/news/local/10362097/new-california-fee-seeks-to-increase-collection-recycling-of-lithium-batteries-2.html
■ EV/ESS
(판매) 노르웨이, 2025년 신차 판매의 95.9%가 전기차로 전환
노르웨이는 2025년 신규 등록 차량의 95.9%가 순수 전기차로 집계돼 글로벌 전기차 전환에서 선두 지위를 강화. 12월 한 달 기준 전기차 비중은 약 98%까지 상승했고, 연간 신차 등록 대수는 17만9,549대로 전년 대비 40% 증가. 세제 혜택과 인프라 확충이 전기차 수요를 견인하며 테슬라 판매가 크게 확대. 내연기관차 판매가 사실상 퇴출 단계에 진입한 구조를 반영.
[1월 3일/Reuters]
https://han.gl/kJwXJ
(정책) 스페인, 대형 ESS 9.4GWh 지원금 배분 확정 제시
스페인은 대형 저장 프로젝트 총 9.4GWh를 대상으로 약 €8.14억 지원금 배분을 확정 제시. 지원금은 재생에너지 연계형(co-located) 저장에 가장 큰 비중을 배정하고 독립형 배터리에도 차순위로 배정 반영. 전력망 유연성 확대와 재생에너지 통합 가속을 목표로 설계 반영. 프로젝트별 집행은 선정 절차 이후 단계적으로 진행 계획 제시.
[1월 2일/ESS News]
https://han.gl/Yuq2Q
han.gl
https://han.gl/7vCyI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