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2월 17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투자) 테슬라, 독일 공장에 배터리 셀 연 8GWh 생산 체계 구축 계획
테슬라는 2027년부터 독일 그륀하이데 기가팩토리에서 연간 최대 8GWh 규모의 배터리 셀을 생산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를 위해 추가로 수억유로 규모 투자를 단행해 현지 셀 공장 누적 투자액을 약 10억유로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 다만 동사는 유럽 내 셀 생산의 경제성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언급하며, 여건이 갖춰질 경우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을 그륀하이데로 집약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밝힘.
[12월 16일/Reuters]
https://han.gl/dTXIM
(기술) 포스코, 美 현지 '리튬직접추출' 기술 투자 내년 초 결정
포스코홀딩스가 미국 유타주 리튬 생산 공장 건설 프로젝트 투자 여부를 내년 초에 결정할 것으로 전망.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는 "포스코홀딩스가 계획된 실증 플랜트 투자와 관련된 실사 및 내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검토의 예상 최종 완료 날짜는 2025년 12월에서 2026년 1분기로 변경됐다"고 밝힘.
[12월 16일/KPI뉴스]
https://han.gl/nJ39u
■ EV/ESS
(정책) EU 집행위, 2035년 내연기관 신차 사실상 금지 철회안 공개
EU 집행위는 20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는 기존 방침을 철회하는 계획을 공개하며 일부 비전기차의 판매 지속을 허용하는 방향을 제시함. 해당 변경은 EU 회원국과 유럽의회 승인이 필요하며, 독일·이탈리아 완성차 업계의 규제 완화 요구가 반영된 조치로 제시됨. 폭스바겐은 배출을 상쇄하며 내연기관차 시장을 열어두는 접근이 시장 여건에 부합한다고 평가하고, 2030년 목표의 유연성과 소형 EV 지원을 긍정적으로 언급함.
[12월 17일/Reuters]
(수요) 글로벌 BESS, 11월 신규 설치 14GWh...중국 둔화 속 나트륨이온 1GWh 포함
2025년 11월 글로벌 BESS 신규 설치 용량은 약 14GWh로 집계됨. 이 중 중국은 정책 공백과 계통 접속 지연으로 설치 속도가 둔화됐으나, 세계 최대 규모인 1GWh 나트륨이온 기반 저장 프로젝트가 포함됨. 미국과 유럽은 장주기 저장과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설치가 이어지며 글로벌 수요를 뒷받침함. 나트륨이온 상용 사례 확대와 지역별 설치 격차가 향후 BESS 기술·시장 구조 변화를 시사함.
[12월 11일/Energy-Storag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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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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