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2월 15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공급망) 배터리 광물' 망간 수요 성장...美 공급망 구축 박차
IEA의 분석에 따르면, 배터리 핵심 소재인 망간 수요가 증가하며 공급망 리스크 우려가 제기됨. 망간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가봉 등 소수 국가에만 매장돼 있는 데다 정제 시장을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데에 기인. 또한 미국도 아프리카산에 대한 의존도를 해소하고자 핵심 광물의 내재화를 추진 중이며, 최근 호주 광산업체의 헤르모사 프로젝트에 2,000만 달러(약 300억 원)을 투자하여 미국 최초 배터리용 망간 생산에 나섬.
[12월 14일/더구루]
https://han.gl/85K8z
(공급망) 중국, 염화티오닐 리튬전지 수출입 통제 완화
중국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염화티오닐 리튬전지에 대해 수출입 통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함. 단일 전지 또는 염화티오닐 함량 1kg 이하 배터리 팩이 대상이며, 낮은 화학물질 함량으로 오남용 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해당 제품은 통제 화학물질 및 이중용도 품목 분류에서 제외돼 별도 허가가 불필요해짐. 다만 통관 시 염화티오닐 함량을 정확히 신고해야 하는 의무는 유지됨.
[12월 12일/Reuters]
https://han.gl/sBKv6
■ EV
(정책) EU, 2035년 내연기관 신차 금지안 철회 검토
유럽의회 최대 정당 EPP의 만프레드 베버 대표는 EU 집행위원회가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는 기존 방안을 철회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대신 완성차 업체의 2035년 차량 평균 CO2 배출을 90% 감축하는 대안을 논의 중이라는 입장이 제시됨. 해당 변화는 독일 정부와 독일 자동차 업계가 전동화 전환 속도와 기술 선택의 유연성을 요구해온 결과로 해석.
[12월 13일/Reuters]
https://han.gl/ByZ58
(정책) 미국 EPA, 2027~2032년 차량 대기오염 규제 시행 연기 검토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차량 대기오염 규제의 시행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고위 관계자가 밝힘. 해당 규정은 2027~2032년형 승용·상용차에서 기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대폭 감축하도록 요구하는 내용. EPA는 기준 재검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기준을 추가로 2년간 유지하는 방안을 고려 중. 규제 연기 시 완성차 업체의 단기 대응 부담은 완화될 수 있는 구조.
[12월 12일/Reuters]
https://han.gl/xhG4t
theguru.co.kr
배터리 광물' 망간 수요 성장…美 공급망 구축 박차
[더구루=오소영 기자] 배터리 핵심 소재인 망간 수요가 증가하며 공급망 리스크가 우려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가봉 등 소수 국가에만 매장돼 있는 데다 정제 시장을 중국이 장악하고 있어서다. 공급망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행보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13일 코트라 워싱턴DC무역관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망간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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