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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 GPU 임대 가격, 수요 급증에 따라 상승... “AI에는 수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가 필요”
>>젠슨 황 : GPU 임대 가격, 수요 급증에 따라 상승... “AI에는 수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가 필요”
•1월 21일, CEO 젠슨 황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블랙록 회장 래리 핑크와의 대담을 통해 AI 이 가져올 ‘플랫폼급 변화’의 심대한 영향을 체계적으로 설명. 그는 AI가 글로벌 기술 지형을 재편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역할 역시 단순한 칩 공급업체를 넘어 이 전면적 변화의 핵심 추진 주체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음. 특히 최근 GPU 임대 서비스의 현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시장 차원에서 AI 연산 수요의 강력함과 인프라 구축의 시급성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설명했음
•젠슨 황은 AI 산업의 구조를 ‘5단 케이크’에 비유했음. 가장 아래에는 에너지, 그 위로는 칩과 컴퓨팅 인프라, 클라우드 컴퓨팅, AI 플랫폼, 그리고 최상단에는 금융·의료·제조 등 산업 응용이 자리한다고 설명했음. 그는 이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이 “각 계층의 탄탄한 뒷받침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하며, 이에 상응하는 인프라 구축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수조 달러의 투자가 필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음.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완전히 합리적”이라고 덧붙였음.
•AI가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시각을 제시했음. 그는 AI가 인간을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업무(task)’를 자동화함으로써 인간이 더 가치 있는 ‘목표(goal)’에 집중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음. 예로 방사선과 의사를 들며, AI가 영상의 1차 판독을 맡게 되면 의사들은 진단과 의사결정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오히려 더 많은 전문 직무 수요가 창출될 수 있다고 언급했음. 또한 AI의 도입과 운영, 유지보수와 관련된 새로운 일자리가 대거 생겨나고, 전반적인 생산성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음
•신흥국과 관련해서는 “모든 국가는 자국의 AI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AI 사용의 진입장벽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고 평가. 그는 AI 역량 보급을 광범위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이를 경영 능력과 유사한 기초 소양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 AI는 기술 격차를 줄이고 신흥국에 도약적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잠재력이 있으며, 개인과 사회를 강화하는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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