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1월 18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수요) 간펑리튬, 2026년 리튬 수요 30~40% 증가 전망
간펑리튬 회장이 2026년 리튬 수요가 30~40%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광저우선물거래소 탄산리튬 선물이 9% 상승해 톤당 95,200위안으로 24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최근 한 달간 ESS 수요 확대와 일부 광산 재가동 지연 등으로 중국 내 리튬 가격이 17% 넘게 반등하는 가운데, 리튬 생산·정제 업체들의 주가도 7~10%대 상승을 기록하는 등 섹터 전반 기대가 확대되는 모습으로 평가됨.
[11월 17일/Mining]
https://han.gl/xRP1M
(공급망) Syrah–테슬라, 그래파이트 공급 계약 디폴트 시정 기한 재연장
Syrah Resources는 테슬라와의 활성 음극재 공급 계약에서 제기된 디폴트 시정 기한을 다시 연장해 2026년 1월 16일로 미루었으며, 품질 문제에 대한 이견은 유지한 채 계약 유지를 위한 협의를 계속하는 중이라고 밝힘. 해당 계약은 4년간 총 8,000톤 공급을 목표로 하며, 테슬라는 2026년 2월 9일까지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계약 해지 권리를 보유해 북미 비중 확대 전략과 연계된 리스크 요인으로 언급됨.
[11월 17일/Reuters]
https://han.gl/Odghj
(기술) Svolt, 270Wh/kg 1세대 반고체 배터리 2026년 양산 계획 발표
Svolt Energy는 270Wh/kg 에너지 밀도의 1세대 사각형 반고체 배터리 개발을 완료했으며, 26년부터 양산과 볼륨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세계 파워 배터리 컨퍼런스에서 밝힘. 이미 2.3GWh 규모 전용 라인을 구축하고 유럽 완성차 및 eVTOL 프로젝트와 협업 중이라고 언급했으며, 28년까지 450Wh/kg 수준의 차세대 반고체 전지 개발을 목표로 에너지 밀도·안전성·원가 간 균형을 강화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
[11월 17일/CnEVPost]
https://han.gl/u5kdJ
■ EV
(판매) Rivian, 美 EV 리스에 최대 6,500달러 보너스 제공해 수요 확대 시도
Rivian은 미국 시장에서 R1S·R1T 리스 고객에게 엔트리 트림 5,000달러, 상위 사양 6,500달러의 리스 보너스를 제공하는 한시 프로모션을 도입. 해당 보너스는 월 리스료 인하나 초기 부담 경감에 활용될 수 있으며, 동사는 26년 상반기 45,000달러 수준의 R2 출시를 앞두고 경쟁사들의 0% 이자·현금 인센티브와 유사한 공격적 리스 조건으로 고객 기반 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설명.
[11월 17일/Electric Drives]
https://han.gl/APtgp
(전략) BYD, 26년 말까지 유럽 판매 네트워크 2,000개로 확대 계획
BYD 유럽 총괄 임원은 25년 말까지 유럽에서 1,000개 판매 거점을 확보한 뒤 26년에는 이를 2,000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테슬라 등과 경쟁하는 전략을 제시함. 헝가리 공장 가동과 터키·스페인 등 추가 생산기지 검토를 병행해 생산·판매·서비스 전 영역의 로컬라이제이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25년 1~9월 유럽 판매가 8만 대 수준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점을 근거로 성장 여력을 강조.
[11월 17일/Reuters]
https://han.gl/Mjj2b
MINING.COM
Lithium price surges in China after Ganfeng chairman predicts 2026 demand boom
The most-traded lithium carbonate contract on the Guangzhou Futures Exchange ros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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