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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 전망 엇갈림 심화... UBS는 ‘공급 붕괴’, 골드만 삭스는 ‘과열 후 조정’ 경고 — 전환점 도래했나?
>>구리 가격 전망 엇갈림 심화... UBS는 ‘공급 붕괴’, 골드만 삭스는 ‘과열 후 조정’ 경고 — 전환점 도래했나?
•UBS와 골드만삭스, CITI 간 구리 가격 전망의 분기점이 뚜렷. UBS는 2027년 구조적 공급 부족을 핵심 리스크로 지목하며, 광산 투자 효율 급락으로 2026-2027년 심각한 구리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UBS 추산에 따르면 약 700만톤의 공급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1,75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이었음.
•반면, 골드만삭스와 CITI은 현재의 구리 가격 급등이 ‘미국 관세 불안’에 따른 단기적 과열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했음. 특히 CITI은 1월이 연중 고점이 될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이후 가격 조정 가능성에 무게
•종합하면, UBS는 중장기 공급 쇼크, 골드만삭스·CITI은 단기 수요·심리 과열 이후 조정을 전망, 구리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투자자 판단이 갈리는 국면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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