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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CES 전시회에서 차세대 Vera Rubin(VR) 플랫폼을 언급하며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수랭식 냉각기(칠러)가 필요 없다”고 발…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CES 전시회에서 차세대 Vera Rubin(VR) 플랫폼을 언급하며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수랭식 냉각기(칠러)가 필요 없다”고 발언. 해당 발언에 최근 급등하던 수랭식 냉각 관련 종목들의 주가를 단숨에 진정시키는 결과를 낳음. 그러나 이후 공급망과 기관투자가들은 이 발언이 외부에서 잘못 해석된 것이라며, 실제로는 정반대로 냉각 수요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높은 강도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
• 차세대 Vera Rubin(VR) 플랫폼은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출하 예정이며, 전면 액체 냉각(풀 리퀴드 쿨링)을 도입. GPU TDP는 1,800~2,300W, 랙당 전력 소모는 190~230kW로 발열이 크게 증가해 냉각 수요는 오히려 강화됨. 즉 젠슨황 CEO가 언급한 ‘칠러 불필요’란 고에너지 소모형 빙수식 냉각기 대신 고온 액체 냉각(약 45°C)과 자연 열교환을 사용한다는 뜻이며 이 방식은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을 약 6% 절감 가능
• 대만 업체들은 주로 수냉 플레이트, CDU 등 시스템·랙 레벨 액체 냉각에 집중해 있어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기관투자가들은 냉각 수요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Asia Vital Components (3017.TW)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790TWD를 유지
(대만공상시보)
> https://www.ctee.com.tw/news/20260111700405-430201
工商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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