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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은 결국 과잉을 낳는다” a16z 마크 안드리슨의 2026년 전망: AI 칩, 증설 폭발과 가격 붕괴 국면 진입
>>“부족은 결국 과잉을 낳는다” a16z 마크 안드리슨의 2026년 전망: AI 칩, 증설 폭발과 가격 붕괴 국면 진입
•a16z 공동창업자 마크 안드리슨은 AI를 인터넷을 뛰어넘는 기술 혁명으로 규정하며, 전기·마이크로프로세서·증기기관에 비견될 만큼 거대한 변화이지만 현재는 여전히 ‘매우 초기 단계’에 있다고 평가
•AI의 핵심 특징은 비용의 급격한 디플레이션임. 지능의 단위당 비용 하락 속도가 무어의 법칙을 훨씬 상회하면서, AI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음. 다만 역사적으로 반복돼온 ‘부족이 과잉을 낳는’ 경로를 따라, GPU와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증설은 결국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AI 비용을 급격히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봤음.
•시장 구조 측면에서는 향후 AI 산업이 컴퓨터 산업과 유사해질 것으로 내다봤음. 소수의 ‘신(神)급 대형 모델’이 정점에 존재하고, 대량의 저비용 소형 모델이 엣지 단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구조
•미중 경쟁에 대해서는 사실상 양강 구도평가. 중국은 DeepSeek, Kimi 등을 중심으로 추격 속도, 오픈소스 전략, 칩 자립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미국 연방 차원의 규제 기조가 ‘통제’에서 ‘혁신 지원’으로 전환되는 배경이 됐다고 언급했음. 그는 “AI는 사실상 미국과 중국에서만 만들어지고 있으며, 나머지 국가는 만들지 못했거나 만들 의지가 없다”고 표현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는 AI 서비스가 ‘토큰 기반 과금’에서 ‘가치 기반 가격 책정’으로 이동 중이며, 스타트업들도 단순한 Wrappers를 넘어 자체 모델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수직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음.
•또한 AI의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음. 텍스트·영상·음악 전반에서 ChatGPT, Sora, Suno와 같은 최첨단 AI 기술이 장벽 없이 공개되며, 과거에는 고비용이던 기술을 누구나 즉시 사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됐음.
•여론 조사에서는 AI 대체에 대한 공포가 여전히 크지만, 실제 행동 데이터는 사람들이 AI를 폭발적으로 채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음
•반면 유럽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 EU는 혁신 선도가 어려워지자 ‘규제 선도’로 방향을 틀었고(예: EU AI 법안), 이로 인해 자국 AI 산업이 사실상 질식 상태에 놓였다고 평가했음. 그 결과 애플과 메타조차 유럽에서 최신 AI 기능 출시를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덧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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