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베센트 바이백 코멘트 - iM 김준영
- 유동성이 부족한 비지표물 사서 지표물로 바꿔주는 것
- 만기는 비슷한데 비지표는 거래도 잘 안되고 저렴함
- 그 물건들을 거래가 잘되는 지표로 바꿔주겠다는 것
- 비지표를 지표로 바꾸는 것이지 채권 총발행량에 변화는 크게 없음
- 다만 시장이 부담해야하는 듀레이션은 줄어들 수 있음 (단기로 조달해서 장기를 산다면) -> 이 부분이 가장 긍정적. 10년대 operation twist로 비유하는 대목.
- 채권 발행에 영향을 주려면 재무부가 발행을 줄여야함
- 혹은 채권 금리가 낮아지려면 인플레가 완화되어야함
- 당장 둘다 베센트가 할 수 있는건 크게 없음
- 그냥 최대한 시장에 윤활유를 뿌려 잘 굴러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수 밖에 없음
FIMA 레포와 JPY
- 일본이 미국채 담보로 자금을 600억 달러까지 빌려주는 프로그램
- 코로나 때 생겨서 지금까지 있던 제도고 급할 때가 아니면 쓸일이 없음
- 스탠딩 레포(미국 은행이 주요 잠재적 대상)의 글로벌 버전이라고 보면 됨
- 레포를 받아주면 연준의 총자산이 늘어남
- 하지만 지준은 늘어나지 않음 (미국 예금 기관이 아니면 지준을 들고 있을 수 없음)
- 내용을 보면 급매하지말고 전당포처럼 잠시 담보로 받고 현금 줄게이고.... 그 규모도 한도가 정말 크진 않음
- 만약 일본이 베센트가 설계한대로 미국 국채를 팔지 않고 담보로 돈을 빌려가면...
일본의 미국 국채 매도가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시그널로 작용하면서 오히려 일본이 FIMA 레포 활용했다는 소식 들리면 채권 시장 더 망가질 수도 있을 것
* 워시는 QE 내지는 QE와 유사한 정책을 싫어한다고 알려져있음
- 실제로 8월중순부터 9월중순까지는 rmp라고 해서 단기채 매입을 통한 지준 보충도 중단됨
- 해야할 명분이 안 보이면 가차없이 중단
- 큰 규모의 오퍼레이션은 아니라 시장에 직접적인 의미는 없지만 워시가 연준에 들어오자마자 중단 했다는 점에서 성향을 보여줌
RMP 속도 (변곡점만 언급, 계속 진행되어 왔음)
작년 12월 월 400억달러
4월 중순~5월 중순 250억달러
5월 중순~6월 중순 100억달러
8월 중순부터 중단
▶️ 일단 미국 국채 금리 안정이 계속 될 수 있는지는 미지수. 바이백이 만능은 아님. 여전히 매크로 리스크 계속 봐야할 것
감사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9/long-dated-treasuries-rally-as-treasury-boosts-bond-buybacks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9/long-dated-treasuries-rally-as-treasury-boosts-bond-buybacks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