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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으로도 엔화 방어 불가? 우에다 가즈오, “신중한 행보” 강조... 트레이더들은 다음 인상 시점을 2026년 9월로 베팅
>>금리 인상으로도 엔화 방어 불가? 우에다 가즈오, “신중한 행보” 강조... 트레이더들은 다음 인상 시점을 2026년 9월로 베팅
•BOJ는 12월 19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0.75%로 올리며, 약 30년 만의 최대 폭 금리 인상을 단행. 그러나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향후 정책 운용에 대해 “신중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명확한 추가 인상 경로는 제시하지 않았음
•이 같은 발언에 시장은 실망감, 엔화는 강세를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약세로 전환됐음.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 하락한 157.38까지 가치 하락
•OIS를 보면, 트레이더들은 일본은행의 다음 금리 인상 시점 전망을 2026년 9월로 미뤄 잡고 있음. 정치적 측면에서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한 환경이 점진적으로 조성되고 있으나, BOJ 모호한 가이던스로 인해 연말 연휴를 앞둔 투자자들은 엔화 롱 포지션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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