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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아시아 조사: AI 광풍 속 공급망의 ‘진짜 온도 차’

HANAchina ↗ · 2025-12-16 21:38
>>골드만삭스 아시아 조사: AI 광풍 속 공급망의 ‘진짜 온도 차’ •AI 서버: 열기는 계속 - 골드만 삭스가 아시아 지역 공급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조사에 따르면, AI 서버 수요는 2026년까지도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큼. GPU·ASIC 기반 서버 출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랙 단위 출하량은 중기적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음. •네트워크·광모듈: 가장 뜨거운 구간 AI - 데이터센터 확장과 함께 네트워크 속도 업그레이드가 가속화되면서, 고속 스위치와 광모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중임. 특히 800G 광모듈을 중심으로 공급이 빠듯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업체들의 가동률은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메모리: DRAM은 타이트, NAND는 선별적 회복 - DRAM은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공급보다 수요가 강한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 반면 NAND는 전반적으로는 회복 조짐이 있으나,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과 범용 소비자용 제품 간의 체감 온도 차가 큼. •반도체 장비: 첨단 공정만 ‘온기’ -반도체 장비 투자는 DRAM과 첨단 로직 공정 중심으로 제한적인 회복이 나타나고 있음. NAND 장비 투자는 여전히 부진하며, 전반적인 장비 시장은 AI 관련 투자에만 수요가 집중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음. •PC·스마트폰: AI와 무관한 영역은 냉각AI -열풍과 달리, 전통적인 PC와 스마트폰 시장은 수요 정체 또는 소폭 감소 압력에 놓여 있음. AI 기능이 일부 단말에 탑재되고 있으나, 아직 전체 출하량을 견인할 만큼의 구조적 변화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음. •핵심 결론: ‘AI가 전부는 아니다’ -골드만 삭스는 AI 투자 붐이 공급망 전반을 고르게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AI 서버–네트워크–고급 메모리로 이어지는 좁은 구간만 강하게 가열시키고 있다고 평가했음. 그 외 다수의 전통 전자·반도체 영역은 여전히 낮은 체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온도 차’가 향후 실적과 주가의 분기점이 될것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1495#from=ios
wallstreetc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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