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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BAIC 수장, 현대모비스 출신 전문가로 교체…현대차 ‘新밀월’ 시대 열리나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베이징자동차(BAIC)가 현대모비스 출신의 부품·재무 전문가를 신임 총재로 임명했다. 합작 파트너사의 핵심 수장이 현대차그룹에 정통한 인물로 바뀌면서 양사 간의 관계가 새로운 협력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9일(현지시간) BAIC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공시를 통해 송웨이 전 총재가 사임하고 첸겅(陈更)이 신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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