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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들의 AI 칩 감가상각 문제 (중국언론)
> 빅테크들의 AI 칩 감가상각 문제 (중국언론)
•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를 확대하면서 서버·AI 칩 등의 사용 연한을 늘려 감가상각비를 줄이는 회계 처리가 논란이 되고 있음. 사용 연한을 늘리면 당기 비용이 감소해 겉으로 보이는 이익이 증가하기 때문. 유명한 ‘빅쇼트’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이를 ‘현대판 흔한 사기’라며 비판
• Meta, Alphabet,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은 최근 몇 년간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의 감가상각 기간을 3~4년에서 5~6년까지 연장. 이로 인해 수십억 달러의 이익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남
• 그러나 핵심 쟁점은 기간 조정 자체보다 감가상각 방식의 적절성. 현재 대부분이 ‘정액법’을 사용하는데, 실제로는 AI 칩 등 기술 장비의 가치가 초기에 더 빨리 하락하므로 ‘가속 감가상각’이 더 현실적일 수 있다는 지적. 다만 방식 변경에 따른 차이는 기업 전체 재무 상태를 크게 뒤흔들 정도는 아님
• 결국 시장이 진짜로 봐야 할 것은 회계 처리의 차이가 아니라, 막대한 AI 투자가 장기적으로 실제 수익을 만들어낼지 여부. 감가상각 논쟁 자체는 투자 판단의 핵심 요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원문: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0960#from=ios
wallstreetc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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