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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분석 : 중국 AI 삼대장(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의 전략 격돌
>>골드만삭스 분석 : 중국 AI 삼대장(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의 전략 격돌
•골드만삭스는 중국 AI 시장이 단순 모델 경쟁을 넘어서 인프라·트래픽·자본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전략 경쟁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는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며 중국 AI 생태계의 주도권을 두고 경쟁준
(1)알리바바 : ‘풀스택 AI’ 구축
•인프라·모델·클라우드·앱까지 모두 아우르는 풀 스택 전략 추진. 최근 분기 CAPEX는 YoY 약 +80% 증가, AI 중심의 공격적 투자 지속.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I 외부 매출이 YoY +29% 증가, AI 매출은 9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 소비자 서비스 영역에서도 AI 앱 다운로드가 빠르게 증가중
(2)바이트댄스 : ‘트래픽 + AI 앱’ 기반의 성장
•방대한 일평균 토큰 사용량(약 30만억 token)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장. AI 앱 ‘더우바오(豆包)’는 중국내 사용량 1위, 해외 앱 Gauth는 매출 YoY +394%. 추론 수요 급증으로, 자회사 VolcEngine이 중국 대모델 공용클라우드 점유율 1위(49%)를 기록. 즉, 바이트댄스는 유저 트래픽·앱 중심 전략으로 AI 수요→추론→서비스의 선순환 구조속 성장중
(3)텐센트 : ‘생태계 내 실용적 AI’
•세 기업 중 가장 보수적 CAPEX 기조. 대규모 확장보다 기존 플랫폼에 AI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전략 선택. 위챗·결제생태계에 AI 비서 위안바오(元宝) 를 붙여 소상공인·일상 비즈니스 효율을 지원. 즉, 텐센트는 대규모 투자보다 효율·실용성 중심의 조용한 전략을 택함.
•중미 AI 경쟁 — ‘3~6개월 단위 추격전’ : 중국은 미국 신모델 발표 후 보통 3~6개월 내 대응 모델을 출시하며 격차를 빠르게 좁힘. 가격·속도·개방성 기반의 “반복적 추격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
•투자 관점 요약 : 2026년 예상 PER: 알리바바 23배, 텐센트 21배 수준으로 미국 빅테크 대비 상대적으로 낮음. 골드만 삭스는 중국 AI 대기업을 밸류에이션 매력 구간으로 평가. 다만 기술 경쟁 심화·규제·수요 변수 등 리스크는 상존
>원문 :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0379#from=ios
wallstreetc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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