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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전자 · 닉스 3%, 코스닥 4.5% 상승하며 4분기 출발 (10/1)

yuantais ↗ · 2026-10-01 17:13
#이닉스#삼성전자#유안타증권#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971pt(+2%), KOSDAQ 894pt(+4.5%) 1 해외 시황 : 물가보다 다시 금리, 마이크론은 호실적 출발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예상치 하회한 PCE물가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 상승 부담에 혼조. 다우 -0.86%, S&P500 -0.25%, NASDAQ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보합. 8월 PCE는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시장 예상치 하회. 산정 방식 변경 영향을 감안할 필요 있으나 추가 인상을 서두를 정도의 물가 수치는 아니라는 평가. 페드워치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 전주 68.9%에서 금일 37.1%로 급락 -다만 PCE 발표 직후 하락했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재차 5.3% 부근까지 상승. 예상치 크게 상회한 시카고 PMI, 국제유가 반등에 더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따른 장기채 공급 부담까지 반영. 최근 강조한 대로 장기금리 상승 원인이 유가 하나가 아니라 견조한 성장, 재정 및 채권 공급, 기간 프리미엄 등으로 확장된 상황 지속 -그럼에도 기술주는 상대적 강세. 장 마감 후 마이크론 FY4Q26 실적은 매출 542억달러, EPS 33.42달러로 예상치 상회. 다음 분기 가이던스 역시 (매출 600630억달러, EPS 38.15달러) 시장 예상치 상회하며 시간외 +2%. 실적 숫자보다 20272028년 메모리 수급이 2026년보다 더 타이트할 것이라는 컨콜 발언이 중요. 2027년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장기계약 등으로 배정됐다는 점도 업황 지속성 재확인 2 수급 : 외국인 순매도 규모 축소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4조원, 외국인 -0.5조원, 기관 +0.33조원(금융투자 0.11조). 기타법인 +1.6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했지만 최근 3거래일 2~3조원 대비 순매도 규모 크게 축소. KOSDAQ에서는 외국인 +0.3조원, 기관 +0.6조원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 견인. -장 초반부터 반도체 중심 상승 출발한 뒤 상승폭 확대. 원/달러 환율 1,350원 후반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 보인 가운데 나스닥 선물도 장중 신고가 경신. 장기금리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실적과 수출 데이터가 확인되며 외국인 매도 강도가 완화됐다는 점 긍정적이나 외국인 여전히 KOSPI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아직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한 것은 아님. 다만 최근 대규모 매도가 지수 상단을 지속적으로 제약했던 만큼 금일처럼 강한 지수 상승에 매도 규모가 축소됐다는 점은 향후 장기금리 안정 시 수급 정상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변화 3 특징업종 : 낙폭 과대 바이오도 반등 -1) 제약/바이오: 반도체 외에도 위험선호 확산되며 의료정밀 +5.7%, 제약 +2.9% 강세. KOSDAQ이 +4.5% 급등하면서 중소형 성장주로도 수급 확산. 전일까지만 해도 특정 정책·투자 수혜주 안에서 제한됐던 순환매가 금일은 성장주 전반으로 일부 확대 4 이벤트 : 내일 고용보고서 확인 후 또다시 변동성 발생할 시장금리 -1) 9월 ISM 제조업지수(10/1) 2) 9월 고용보고서(한국시간 2일 오후 9시 30분) 3) 삼성전자 잠정실적(10월 8일) 5 시황 : 10월 첫 확인 포인트, 둘 다 통과 -금일 KOSPI +1.95%, KOSDAQ +4.48% 상승. 오늘 시장의 핵심은 단순 낙폭과대 반등이 아니라 1) PCE 확인 이후 추가 금리 인상 우려 완화, 2) 마이크론 호실적과 강한 메모리 수요 전망, 3)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라는 세 가지 숫자가 동시에 확인됐다는 점. 높은 금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정해져 있음을 오늘도 강조 반도체) 마이크론 호실적과 강한 컨콜,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가 동시에 확인되며 밸류체인 전반 강세. SK하이닉스 +3%대 상승하며 대형주와 소부장 동반 강세. 전일 강조했던 대형 반도체에서 AI 인프라, 기판, 장비로 이어지는 순환매 구조 재확인. 특히 마이크론 컨콜에서 2027~2028년 수급이 올해보다 더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2028년 신규 생산능력이 추가돼도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7년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배정된 상황. 일부 장기계약은 2031년까지 연장. 메모리 업황의 정점이 올해가 아니라는 경영진의 자신감이 강화됐다는 점이 핵심. 10월 8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기대할 충분한 요인 수출) 9월 한국 수출은 1,209억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역시 603억달러로 처음 600억달러를 상회.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62.8%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 주가가 먼저 반영했던 메모리 업황 개선이 실제 수출 데이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 중요 -전일 전략에서 10월 첫 확인 포인트로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수출 데이터를 제시했고, 높은 금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결국 이익이라고 강조. 금일 두 변수 모두 우호적인 방향으로 확인. 특히 마이크론의 실적 예상치 상회보다 중요한 것은 2027~2028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단기 가격 상승을 넘어 실적 가시성 자체가 길어지고 있다는 의미. 28년 포워드 가이던스까지 상향 조정되어야 할 시점 -그렇다고 장기금리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님. 미 국채 10년물은 여전히 5.3%를 상회하고 있으며 PCE 호조에도 금리가 오히려 상승했다는 점은 성장과 채권 공급 부담이 여전히 강하다는 의미. 따라서 금일 상승을 곧바로 지수 추세 전환 및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해석하기보다 펀더멘털이 강한 업종이 높은 금리를 이겨내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전략) 전일 제시한 반도체 Core 전략 유지. 오히려 근거는 강화되었고 자신감은 커짐. 마이크론 실적과 국내 반도체 수출이라는 10월 첫 두 개의 확인 포인트가 모두 긍정적으로 통과. 나스닥 선물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외국인 매도 규모까지 축소됐다는 점도 우호적. 다만 외국인이 아직 KOSPI 순매수로 전환하지 않았고 장기금리의 추세적 안정도 확인되지 않은 만큼 금일 급등만 보고 지수 자체를 추격할 필요는 제한적. KOSDAQ 역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급 쏠림 현상 있었던 26년 상반기와 다르게 수급 쏠림 해소되며 우호적인 흐름 유지되나 반도체 소부장, IT 중심의 압축 대응이 유효함. 금리 인상 국면에서 이익추정치도 올라오고 있지 않은, KOSDAQ 바이오 테마는 낙폭 과대 단기 트레이딩도 부적절 -결국 다음 단계는 금리. 10월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진 상황에서 장기금리까지 안정된다면 외국인 수급 복귀와 대형 반도체 추가 상승의 가장 좋은 조건 형성 가능. 그 전까지는 단순 낙폭과대 업종보다 실적과 투자가 확인되는 업종으로 압축 대응 필요. 반도체를 Core로 유지하되 AI 인프라, 전력 인프라, 반도체 소부장, 기판 등 실제 Capex 수혜주 중심 분할 대응 지속. 전일 말했던 그대로 높은 금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결국 이익이며, 오늘은 그 이익이 다시 숫자로 확인된 하루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AF395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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