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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Global Research
Micron(MU.US): P, Q 모두 제한된 가운데 시장 기대치 상회 지속
원문 링크: https://vo.la/7rPqlfo
◆ FY4Q26 Review: 가격, 물량 모두 제한된 상황에서 컨센서스 상회
Micron은 회계연도 26년 4분기 매출액 542억 달러(YoY +379%, QoQ +31%), Non-GAAP 기준 EPS 33.42달러(YoY +1,003%, QoQ +33%)를 기록. 매출액과 EPS 모두 컨센서스를 6% 상회. DRAM과 NAND 가격이 전분기대비 각각 10% 후반, 30% 상승하며 컨센서스 상회에 기여. Bit 출하는 DRAM 한자리 중반, NAND 10% 증가했는데, NAND는 전분기 기저 영향이 존재
Non-GAAP Gross Margin은 87%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갱신. 기존과 같이 서버향 DRAM 및 HBM 출하가 실적 증가에 기여. 아울러 LPDDR SOCAMM이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Nvidia의 Vera Rubin향 출하가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 일반 모바일 부분 Bit 출하는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데이터센터향 SSD는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급증해 매출액이 약 100억 달러를 달성해 NAND 매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
◆ FY1Q27 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하는 매출액, EPS 제시
회계연도 27년 1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600~630억 달러, Non-GAAP GPM 약 86.3%, EPS 37.15~39.15 달러를 제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7%, EPS는 8% 상회. 매출액은 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하는 수준인데, 장기 공급 계약에 의한 가격 상승폭 둔화 및 공급 물량 제한을 감안하면 긍정적 가이던스라 평가
GPM 가이던스가 컨센서스 약 87%를 하회했는데, 아직 일반 DRAM보다 수익성이 낮은 HBM 출하 증가에 따른 믹스일 것으로 추정. 경영진은 27년 1분기 GPM이 올해의 저점이고, 매분기 마진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이 있지만, 이를 상쇄하고 남는 가격 경쟁력 유지가 가능
◆ 클린룸 확보를 위한 CapEX 상향과 실적 가시성 재차 강조
회계연도 2027년 CapEX 증가가 예상. 1분기 115억 달러, 상반기 250억 달러 지출을 언급. 2026년 연간 CapEX 274억 달러에 준하는 수준이다. 27년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높은 수준의 지출이 예상되기 때문에 연간 CapEX 규모는 5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 이는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수준인데, 실제 장비 반입 및 Bit 증가보다는 선제적인 클린룸 확보 때문에 지출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 고객사와의 SCA를 기반으로 중장기적 수요 예측이 가능해진 만큼 선제적인 클린룸 확보를 통해 적기 공급을 위한 움직임으로 보여짐
실제로 2027년 CapEX 상향은 장비보다 건설 관련 상향폭이 크다는 점을 명확히 언급. 2028년에도 공급 부족이 완화되기 어렵다고 언급했고, 이를 기반으로 SCA 고객사를 추가 10개사 확보.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모바일 고객사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며,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확보되었음을 재차 강조. Micron 실적을 통해 견조한 메모리 가격과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재차 확인된 만큼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 대한 투자심리 및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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