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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003230) BUY(유지) 190만원(유지) 다올 음식료/통신 이다연]
[삼양식품(003230) | BUY(유지) | 190만원(유지) | 다올 음식료/통신 이다연]
★ 2Q26 Review: 기대치 부합, 다음 주가 동력 확인 필요
▶ 2Q26P 연결 매출액 7,703억원(YoY +39.3%, QoQ +7.8%), 영업이익 1,762 억원(OPM 22.9%, YoY +46.7%, QoQ -0.5%)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매출액] 내수 QoQ -3.8%, YoY +10.2%, 해외 QoQ +10.4%, YoY +46.7% 기록. 중국 법인(QoQ +8.9%)은 간식점 판매 확대 및 온라인 성장이 주효했고, 미국 법인(QoQ +11.9%)은 주요 메인스트림 채널과 멕시코 성장이 두드러짐. 특히 메인스트림 중에서도 기존 침투율이 높은 Costco, Walmart에서 각각 달러 기준 QoQ +13.7%, +7.9% 성장이 나타난 점이 고무적이었고, 진입이 늦었던 Target의 경우 당기 매출액 QoQ 3배 성장. 유럽 법인(QoQ +46.4%)은 손자 회사인 영국 법인과 독일 지역에서 고성장세 나타남
▶ [영업이익] 2Q26 원가율은 51.9%로 1Q26 57.6%, 2Q25 53.8% 대비 큰 폭의 개선 시현. 미국·유럽 등 ASP가 높은 지역으로의 출고 확대, 원화 약세 효과가 주효했음. 마케팅비 집행 확대(2Q26 403억원), 인건비 증가에도 원가율 하락 효과가 이를 상쇄해 영업이익 방어
▶ [하반기 전망] 7월 관세 인상을 앞두고 미국 내 선제 비축한 재고가 출고되고 있고, 중국 법인 내 부족했던 재고 보충도 이뤄지고 있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QoQ +6.0%의 안정적 성장 추이 이어갈 전망. 다만, 당 분기 확인된 브랜드 다변화 및 성장 투자 관점 마케팅비 확대 집행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 또한 매출액 증가폭과 별개로 3Q26 생산량 증가폭은 2Q26(QoQ +10%) 대비 둔화 전망하며, 영업일수도 적어 극적인 수출액 MoM 증가는 나타나지 않을 것
▶ [투자의견] 동사의 중국 내 온라인 채널 비중은 10%로(*오프라인 90%), 성장세가 좋은 온라인 채널 내 추가 침투 여력이 높음. 또한 미국 Costco, Walmart 같은 기(旣)입점 채널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유지 중인 바, 반복 구매 수요 역시 지속 창출 중. 그러나 하반기는 비용 증가로 증익폭 확대 가능성은 높지 않고, 수익성 개선 여력도 제한적일 것을 감안할 필요. 적정주가 190만원 유지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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