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Western Digital FY4Q26 컨퍼런스콜 주요 코멘트 및 Q&A 요약
#Western Digital FY4Q26 컨퍼런스콜 주요 코멘트 및 Q&A 요약
_다올 반도체 고영민
▶️ 주요 Comment
» 시장 동향
- AI 및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가 스토리지 성장을 견인 중
- 컴퓨팅 자원은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데이터는 계속 누적됨
→ AI 사용 확대에 따라 모델 입출력, 로그, 컨텍스트 데이터가 지속 축적되어 스토리지 수요 증가
- Agentic AI: 데이터 생성이 단발성이 아닌 영구적으로 변화하여 구조적으로 큰 스토리지 유발 효과
- Physical AI: 합성이미지/데이터 생성이 필수가 되면서 추가적인 스토리지 수요 창출
- AI 인프라 구축(단발성 투자)을 넘어, 인프라 가동 후 지속적인 데이터 생성 및 보존이 이뤄지면서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해짐
» HDD 관련
- 현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저장 데이터의 약 80%가 HDD에 저장되는 추세는 계속 유지될 전망
- 대규모·장기 데이터 보관에 필요한 스케일, 경제성(TCO),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HDD는 대체 불가능한 우위를 가짐
- 플래터당 면적 밀도(Areal Density)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대규모 용량 요구를 충족시키는 로드맵 보유
- 44TB HAMR 드라이브: CY2027 상반기 내 출하 목표대로 순항 중
- 40TB ePMA 드라이브: 용량, 성능, 신뢰성 면에서 고객 기대치를 상회, 6월 분기 출하 시작 후 현재 2개 고객사 대상으로 대량 생산 단계 진입
- Ultra SMR 기술: 세 번째 주요 고객사로 램프업 진행 중, FY2027종료 시점까지 니어라인(Near-line) 엑사바이트 출하량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 고대역폭 드라이브 혁신: AI 워크로드 대응을 위해 전력 소비 증가 없이 기존 드라이브 대비 최대 8배의 처리량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현재 5개 고객사에 샘플 제공
▶️ 주요 Q&A
Q. 경쟁사 대비 9월 분기 GPM 가이던스가 다소 낮은 원인과 향후 마진 확대 동력은?
- LTA 갱신 시점 및 신규 플랫폼 출시 시기의 차이로 인한 분기별 일시적 변동성
- 40TB ePMA 출하가 본격화되며 FY27 3분기까지 니어라인 비트의 50% 이상을 차지할 예정
→ 고용량 드라이브 믹스 개선 및 지속적인 마진 확대로 연결될 전망
Q. LTA 계약 연장 현황과 향후 수요 가시성은?
- 고객 주도로 LTA 계약 기간이 대폭 연장되는 추세
- 기존 2029년 계약에 이어 2029~2031년까지 커버하는 신규 LTA 계약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
→ 장기 물량 및 비트 수요에 대한 매우 높은 가시성 확보
Q. 4분기 엑사바이트(EB) 성장률(YoY 22%)이 이전 대비 둔화된 이유는?
- 중장기 엑사바이트 성장률 목표치는 25%+ 수준 유지
- 특정 분기의 고객별 제품 믹스(CMR vs Ultra SMR) 및 구매 시점에 따른 일시적 변동
→ FY27 하반기 40TB ePMA 및 44TB HAMR 램프업에 따라 출하량 성장 가속화 예정
Q. TB당 평균 단가(Price per TB) 상승 추세가 지속될 수 있는가?
- 니어라인/클라우드 부문은 예측 가능한 가격 정책을 기반으로 고객 TCO 가치 제고에 맞춰 안정적 상승 유지
- Client 및 Consumer 부문은 플래시 메모리 등 대체재 가격 상승 영향에 힘입어 10%대 후반의 높은 가격 인상 달성
Q. 제품 세대교체에 따른 TB당 원가(Cost per TB) 절감 전망은?
- 4분기 TB당 원가는 YoY 8% 감소 달성
- 면적 밀도 향상과 차세대 ePMA 및 HAMR 플랫폼 전환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연간 약 10% 수준의 TB당 원가 절감 지속 전망
Q. 향후 자본구조 및 FCF 기반 주주환원 정책 방향은?
- FCF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존 전략 및 방향성 유지
-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의 조합을 통해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이행
Q. 제품 믹스(CMR vs Ultra SMR) 변동이 출하량과 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 고객별 기술 채택 비중에 따라 출하 단위 수량이 동일하더라도 실제 엑사바이트(EB) 수치에 분기별 변동 발생
- 분기별 변동성보다는 YoY 증분 마진이 핵심이며, FY27 1분기 가이던스 기준 80~81% 수준의 견조한 증분 마진 유지 전망
Q. Neo-Cloud, Sovereign, Physical AI 등 신규 고객군 수요 상황은?
- Neo-Cloud, 프론티어 AI 연구소, 자율주행 등 Physical AI 기업들로부터 대용량 스토리지 수요 급증
- 전반적으로 타이트한 공급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신규 고객군 대상 우수한 가격 결정권 확보
Q. LTA 계약 내 가격 인상 조항(Pricing Escalators)이 수요 호조에 따라 가속화되고 있는가?
- 지나친 확대 해석. LTA는 기본 물량에 대한 기본 가격이 정해져 있으며, 고객이 요구하는 추가 물량에 대해서만 별도의 가격 체계가 적용되는 구조
Q. FY27 1분기 실적/마진이 연간 기준 저점(Low Point)이며 향후 가속화될 것으로 보아도 되는가?
- 단기 분기별 가이던스만 제공
- 강한 수요 환경과 40TB ePMA 및 HAMR 도입 램프업이 진행됨에 따라 출하 비트 증가, 가격 우위, 원가 절감을 통한 지속적인 매출 성장 및 마진 확대를 확신
Q. Physical AI(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등) 분야의 스토리지 수요 변화는 어떠한가?
- 자율주행 주요 고객사의 2027년 비트 수요가 수배 증가하는 등 가시성이 대폭 개선됨
- 실세계 데이터 수집만으로는 모델 학습에 부족하여 AI 기반 합성 데이터생성이 필수
→ 스토리지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FY27 이후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임
Q. 니어라인(Near-line)과 비-니어라인(Client/Consumer) 제품 간 GPM 격차는?
- 현재 두 부문 모두 50%대 수준의 GPM을 기록하고 있어 부문 간 이익률 격차는 거의 없음
Q. 온프레미스(On-prem) 엔터프라이즈 수요 및 OEM 파트너십 동향은?
- 출하 비트의 대부분은 하이퍼스케일로 공급
- 엔터프라이즈 OEM 영역에서도 순수 올플래시에서 올플래시+HDD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나타나며 HDD 수요가 증가 중임
Q. 아시아/중국 시장의 AI 오픈소스 모델 확산이 스토리지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 오픈소스 모델의 확산은 AI 접근성을 높여 전체 산업 규모를 키우는 긍정적 요인임
- 연산 효율성이 높아지더라도 모델 학습 및 추론에 필요한 데이터 축적량은 지속 누적
→ 대규모 데이터 보관을 위한 HDD 스토리지 수요는 가파르게 성장할 것임
Q. 추론시장의 확장이 고용량 드라이브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 추론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저장이 모델 재학습(Reinforcement Learning) 및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필수적임
- 고용량 드라이브 공급을 가속화하여 추론 시장이 불러올 폭발적인 스토리지 수요를 흡수할 예정임
📨 DAOL 반도체: https://t.me/Semi_Ko
위 내용은 공시 자료 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Telegram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You can view and join @Semi_Ko right away.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