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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BUY(유지) TP 24만원(유지) 다올투자증권 전기전자 김연미]
[LG전자(066570) | BUY(유지) | TP 24만원(유지) | 다올투자증권 전기전자 김연미]
★ LG전자 2Q26 Review
- 기대가 숫자로 바뀌는 구간
▶️ 2Q26 리뷰
- 별도 기준 매출액 18.4조원(+9%, 이하 YoY), 영업이익 1조 3,270억원(+111%), OPM 7.2% 달성
- 관세 환급 등 약 3,000억원의 일회성 효과가 반영됐으나, 이를 제외해도 본업 이익 개선세는 뚜렷
▶️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대에서 실적으로
- 그동안 수주 기대감에 머물렀던 AI DC 냉각이 이제 실적 추정이 가능한 영역으로 진입
- 상반기 약 6,000억원 수주에 이어 하반기 수조원대 신규 수주 확보 가시화
→ 26년 확보한 수주 물량 대부분이 27년부터 매출로 전환되며 수조원대 매출 구간 진입 가능
- 기존 ES가 계절성이 강한 HVAC 사업부였다면, 향후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AI 인프라 사업부로 체질 변화 예상
▶️ HS: 글로벌 성장으로 가전 경쟁력 재확인
- 북미·유럽·중남미·아시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성장
- 투트랙·볼륨존 공략과 온라인·구독·B2B 중심 사업전략이 외형 성장을 견인
- 3Q 물류비와 마케팅비 부담 확대는 불가피하나, 4Q부터 계절적 비용 부담 완화 전망
→ 단기 비용보다 글로벌 전 지역에서 확인되는 성장 기반에 주목
▶️ MS: 연간 BEP 가시성 강화
- 25년 대규모 적자 이후 2Q OPM 4.3%로 예상보다 강한 이익 체력 확인
- 글로벌 사우스의 낮은 TV 보급률과 소득 증가에 따른 대형화 수요가 3Q 외형 성장도 지지할 전망
- 비용 효율화 효과까지 맞물리며 26년 연간 BEP 달성 가능성 높아지는 중
→ 비용 절감에만 의존하는 턴어라운드가 아닌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점이 긍정적
▶️ VS: 캐시카우 강화
- VS는 IVI가 견조한 가운데 LG마그나·ZKW 정상화가 더해지며 제2의 캐시카우 역할 강화
- EV 캐즘 본격 해소 이전임에도 전장 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로봇: 다음 성장 총알
- 27년 액추에이터 양산 목표. 창원 파일럿라인 구축 이후 하반기 수율 개선 및 잠재 고객 수주 추진
→ 30년 전사 실적 기여까지 사업화 일정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기존 모터·대량생산 역량을 로봇 핵심부품으로 확장하는 성장 가치 유효
▶️ 실적 전망 및 Valuation
- 26년 별도 영업이익 3.6조원(+99%) 전망
- 적정주가 24만원 유지. 12MF BPS 157,371원에 적정 P/B 1.5배 적용
- 본업 이익 체력 회복에 더해 ES의 외형 성장까지 가시화되며 중장기 리레이팅 근거 강화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https://buly.kr/EzlEw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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