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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Fed Official Suggests Next Rate Increase Can Wait

huhjae ↗ · 2026-10-02 07:59
- 제퍼슨 부의장이 10월 금리 인상에 의문을 제기한 또 다른 연준 인사의 발언에 보조를 맞췄음. - 필립 제퍼슨(Philip Jefferson) Fed 부의장은 1일(목요일) 금리를 다시 올릴지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음. - 이는 연준이 이달 말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시장의 베팅에 의문을 던진 또 다른 연준 지도부 인사의 이번 주 신호와 같은 맥락임. - 제퍼슨 부의장의 발언은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에 힘을 실어준 것 - 윌리엄스 총재는 지난 화요일,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이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한 바 있음. - 제퍼슨 부의장과 윌리엄스 총재는 '3인방(troika)'으로 불리는 비공식 지도부에서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을 뒷받침하는 인물들임. - 따라서 두 사람이 나란히 같은 메시지를 냈다는 것은, 속도를 늦추자는 신호가 한 인사의 개인적 선호가 아니라 지도부의 생각을 반영한다는 점을 시사 - 제퍼슨 부의장은 연준의 9월 회의 이후 미 국채 금리가 만기 전 구간에 걸쳐 추가로 상승했다는 점을 짚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경제 전망을 재평가하고 있다는 신호 - 그는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한 연설에서 "동료들과 나는 우리 스스로의 판단에 도달해야 하며, 여기에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음. - 제퍼슨 부의장은 자신이 "기저 추세가 인플레이션이 충분한 속도로 목표치에 복귀할 것임을 시사하는지 평가"하려 한다고 밝혔음. - 이어 "더 많은 데이터가 확보되면 그러한 추세를 더 잘 분별할 수 있을 것이고, 적절한 통화정책 기조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음. -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연준이 금리를 올린 9월 16일 당시 5%에서 현재 5.25% 안팎까지 올랐음. - 장기 금리가 높아지면 소비와 투자가 억제될 수 있어, 연준의 금리 인상이 의도하는 효과의 일부를 대신 수행하게 됨. - 미셸 보먼(Michelle Bowman) 연준 은행감독 담당 부의장도 같은 날 오후 질의응답 자리에서 비슷한 입장을 내비쳤음. - 그는 워싱턴의 애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에서 "현재로서는 추가 조치가 시급하게 필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음. - 지난달 금리 인상과 관련해서는 "그것이 경제 전반에 어떻게 파급되는지 이해할 시간이 필요합니다"라고 언급 - 윌리엄스 총재가 화요일 발언하기 전만 해도, 금리 선물 시장 투자자들은 10월 27~28일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3분의 2 이상으로 보고 있었음. - CME 그룹에 따르면 이 확률은 제퍼슨 부의장의 발언이 나오기 전인 목요일 오전에 약 3분의 1로 떨어졌음. 목요일 오후에는 약 4분의 1로 더 낮아졌음. - 연이은 두 연설은 워시 의장의 접근 방식에 내재한 긴장을 드러냄. - 워시 의장은 전임자들이 향후 금리 결정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을 유도하기 위해 썼던 방식의 구두 신호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 - 그러나 투자자들이 경제 전망에 대한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해석하면서, 정책 결정자들이 아직 준비되지 않은 조치를 기대하게 된다면 연준은 달갑지 않은 선택에 직면하게 됨. - 금리를 동결해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주거나, 아직 타당하다고 믿지 않는 인상을 그대로 단행해야 하는 것 - 제퍼슨 부의장과 윌리엄스 총재는 이번 주 특정 결정을 확정하거나 배제하지 않으면서 그러한 기대를 누그러뜨리려 한 것으로 보임. - 워시 의장은 10월 16일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 추계 회의에서 사회자가 진행하는 대담에 참석할 예정 - 이날은 연준 인사들이 다음 회의를 앞두고 통화정책에 대한 공개 발언을 삼가는 관례적인 묵언 기간에 들어가기 하루 전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와 함께하는 이 자리는 이번 주에 전달된 메시지를 강화하거나 재조정할 기회가 될 것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another-fed-leader-suggests-next-rate-increase-can-wait-9e46d4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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