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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업데이트: "생활비 부담에 신경 많이 쓰는 트럼프" - 2월 10일
# 관세 업데이트: "생활비 부담에 신경 많이 쓰는 트럼프" - 2월 10일
■ 백악관, 미국과 방글라데시는 상호 무역합의에 도달했다 밝힘
* 방글라데시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율은 당초 37%로 발표했던 것을 양국 협상에 따라 20%로 낮춘 데 이어 1%포인트(p) 더 내린 19%로 추가 인하
* 미국, 방글라데시에서 수입하는 의류 제품에 대해 무관세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
* 백악관, 방글라데시 의류 및 섬유 수입품에 대한 0% 관세 적용 규모를 미국에서 생산된 면화 및 인조섬유와 같은 섬유 투입재의 수출량과 연계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
* 방글라데시, 화학제품, 의료기기, 기계 및 자동차와 부품, 정보·통신기술 장비, 에너지 제품, 대두 제품, 유제품, 소고기, 가금류, 견과류와 과일을 포함한 미국 공산품과 농산품에 대해 특혜적 시장 접근 허용
* 방글라데시, 미국산 항공기 조달, 밀·대두·면화·옥수수를 포함한 미국 농산품 35억달러 상당 구매, 15년에 걸친 15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를 약속
* 미국이 방글라데시에서 가공한 의류에 관세를 부과하면 소비자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이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고전 중인 생활비 부담 이슈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맥락으로 해석
■ 조현 외교부장관, 미국이 한국과의 비관세 장벽 관련 협상에서 진척이 없을 경우 한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해 무역 적자를 개선하려고 한다 밝힘
■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작년 3분기 북미 매출을 별도 공시한 67개사와 종속기업 194곳을 분석한 결과, 북미 매출은 24년 3분기 기준 14% 늘어난 343조 7000억원으로 집계 되었다 밝힘
* 업종별로는 IT·전기전자의 북미 매출이 157조9천407억원으로 20.7% 증가
■ 폴리티코, 4월에 2기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알려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4월 첫째 주에 중국으로 향한다 보도
(자료 원본 ☞ https://buly.kr/BeLqK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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