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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업데이트: "경기침체도 제조업 부활도 없었다" - 12월 16일
# 관세 업데이트: "경기침체도 제조업 부활도 없었다" - 12월 16일
■ 월스트리트저널,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에 미친 여파를 여러 각도로 진단한 결과 실제 경제 붕괴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경제 부활도 없었다 보도
■ 미국의 관세 인상 여파로 중국이 미국 대신 제3국으로 수출 전선을 강화해 제3국에서 한국과 중국 간 수출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
*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대중 수입관세 인상으로 중국의 대미 수출은 1~10월 전년 대비 17.7% 감소했지만, 베트남·인도 등 제3국으로의 수출이 늘며 글로벌 점유율은 약 15%를 유지
* 중국의 대미 수출 비중도 트럼프 1기인 2019년에는 전년 대비 2.5%p 줄었지만, 글로벌 수출시장 점유율은 0.3%p 상승
■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장관, 생산망 내 국산 부품 비중을 15%까지 높여서 멕시코를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만드는 게 정부 목표라면서 멕시코에서 판매하려면 멕시코에서 생산하라는 게 기본 기조라고 강조
* 셰인바움 정부, 멕시코 의회 의결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일반수출입세법(LIGIE) 개정안을 시행할 예정
* 에브라르드 경제부장관, 무역협정을 맺지 않은 제3국으로부터 멕시코 산업을 보호해야한다 재차 언급
■ 중국 정부, 내년부터 자국 철강 수출에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해 중국산 철강 유입에 대한 글로벌 각국의 반발을 완화할 방침
* 중국 상무부, 내년 1월부터 약 300개 철강 품목을 수출 허가 관리 대상으로 포함한다 발표
(자료 원본 ☞ https://buly.kr/8Trs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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