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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자동차/2차전지 Analyst 최태용

DSInvResearch ↗ · 2026-09-30 07:12
[2차전지] 유럽 폭스바겐-고션하이테크 JV 설립 Comment 1. 폭스바겐-중국 고션하이테크(Gotion), 유럽 및 인접국에 3개 JV 설립에 상호 49% 교차 출자 발표 - 9/28일 VW과 Gotion가 합작사 3곳 설립을 발표. Gotion은 파워코 발렌시아 셀 공장 지분 49%를 약 11억 유로에 취득 - 발렌시아 공장은 VW 보급형 전기차에 전속 공급하는 LFP 표준 셀의 유럽 거점으로 전환(외신 기준 연산 29.1GWh) - 파워코도 Gotion의 슬로바키아 셀 공장과 모로코 양극재 법인에 각각 49%를 출자하는 상호 교환 구조 2. IAA 확정 및 발효 전 선제 합작 움직임, 규제가 바꾼 중국 업체의 유럽 진입 방식 - IAA 초안은 중국의 역내 대형 투자에 지분 49% 상한, 기술이전, 현지 고용 50% 등 6개 요건 중 4개 이상 충족을 요구 - Gotion은 미국 진입 불가와 내수 부진 속에서 유럽 OEM의 협상력이 커지기 전에 VW 전속 물량을 선제 확보. VW은 LFP 중저가 라인업의 원가 절감과 공정 기술 내재화를 노림 - IAA 사전효과로 이번 JV는 CATL-스텔란티스 JV보다 기술이전 등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설립. 다음 중국 JV는 벤츠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음 3. 연말 확정안에서 기존 공장의 추가 증설 포함 여부 확인이 국내 배터리 반사수혜 고점을 높여줄 것 - 가동·건설 중인 중국 CAPA는 규제에서 자유로우나 기존 공장 증설은 가이드라인이 없는 회색지대. 확정안에서 제재할 가능성이 높음 - 중국 CAPA 증설 속도 둔화와 IAA 요건 충족에 따른 원가 갭 축소가 필연적 - 외부 조달을 택한 BMW·르노 등의 입찰에서 국내 셀사의 수주 가능성 확대. 국내 셀사의 유럽 LFP 양산 개시 시점과 맞물려 반사수혜 기대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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