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DS 투자전략팀] Macro Issue 08/28(금) - 다시 시장의 축이 된 실질금리
■ 바이백에도 꺾이지 않는 미 장기금리
- 미 30년물 5.27%, 10년물 4.74%로 상승하며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 효과는 제한적
- 30년물 입찰금리는 2001년 이후 최고, 연방정부 총부채는 40조달러를 넘어서며 공급 부담 지속
- 바이백은 유동성을 개선할 수 있지만 재정전망·국채 공급·기간프리미엄이 장기금리의 방향을 결정
■ 일본 금리 상승에도 약한 엔화
- 일본 10년물 2.93%로 1996년 이후 최고, 30년물도 4% 수준까지 오르며 장기금리 상승
- BOJ의 9월 추가 인상 가능성에도 엔화는 159엔대로 밀리며 공동개입 이후 상승분의 절반가량 반납
- 재정 부담과 기간프리미엄이 금리를 끌어올릴 경우 금리 상승이 반드시 통화 강세로 이어지지는 않음
■ AI 투자 확대가 크레딧 시장으로 전이
- 알파벳 85억 캐나다달러에 이어 아마존이 140억 캐나다달러를 발행하며 현지 최대 발행 기록 경신
- 최근 12개월 미 VC 자금의 약 2/3, 올해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의 약 1/4이 AI 관련 기업에 집중
- 국채 공급과 AI발 자금수요가 동시에 늘면서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확대가 민간 조달비용에도 영향
■ 금·비트코인 강세와 소비 둔화의 공존
- 비트코인 주간 +24.4%, 금 +6.85%로 급등하며 최근 5년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가격 움직임
-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부담에 따른 디베이스먼트 우려와 함께 유동성·포지션 요인도 강세에 기여
- 월마트 매출 성장률은 2.6%로 2019년 말 이후 최저, 고금리·관세 부담의 소비 전이 여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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