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방산] 한국항공우주 - 실적도 수주도 하반기에 달려있다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투자의견 : 매수
목표주가 : 186,000원(하향)
현재주가 : 120,700원(07/28)
Upside : 54.1%
■ 2Q Review: 컨센서스 하회
- 한국항공우주의 2Q 매출액은 1.2조원(+41% YoY), 영업이익 484억원(-43.1%, OPM 4.1%)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 하회 주요 원인은 1) LAH 인도 지연, 2) 폴란드·말레이시아 FA-50 사업의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3) 재고자산 평가손실 및 이라크 사업 대손충당금 190억원 반영
- LAH 인도지연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영향 규모는 각각 1,300억원, 180억원으로 추정
- 신규 수주는 국내 F-16 PBU 모의비행장비 성능개선(176억원), 완제기 해외 수리 부속(209억원) 등 3,194억원
■ 실적도, 수주도 하반기에 달려있다
- 26년 매출액 5.5조원(+50.2%), 영업이익 2,985억원(+10.9%, OPM 5.4%)을 예상
- 하반기 KF-21 국내 양산 진행에 따라 연내 8대 납품이 예상
- LAH도 현재 엔진 문제 원인을 규명한 상태로 엔진 수급 재개 시 납품 정상화 전망
- 동사의 수주 목표 달성률은 6%에 그쳤으며 특히 완제기 수출이 2%로 저조
- 하반기 KF-21 첫 수출을 4분기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FA-50 수출도 아프리카 국가 1개국 등 다수의 고객과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6,000원 하향
- 당 분기 LAH 인도 지연으로 완제기 생산에 차질이 생기며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은 불가피
- 다만 문제 해결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고 FA-50 수출 사업도 예정원가 재설정과 중도금 수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 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 요인에 그칠 것
- 동사 주가 향방의 핵심 요인은 완제기 수출 수주
- 아직 경영계획 상 실주한 프로젝트는 없는 만큼 하반기 KF-21·FA-50 등의 수출 목표치 6.5조원 달성 가능성 가시화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Telegram
DS투자증권 리서치
You can view and join @DSInvResearch right away.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