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관련 코멘트]
록히드마틴 PAC-3 ACE 발표 — 천궁-II 단기 파이프라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금일 록히드마틴이 판버러 에어쇼에서 저비용 요격체 PAC-3 ACE(Adapted Capability Effector) 개발·양산 계획 발표. 미국·유럽 산업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생산을 표방하며 유럽 시장을 우선 겨냥. 이에 천궁-II 수요 약화 우려 대두 (https://bit.ly/4h7v27x)
- PAC-3 ACE는 기존 PAC-3 MSE(발당 약 400만 달러) 대비 절반 미만 단가를 목표로 하는 저비용 요격체
- 다만 초기 양산까지 약 36개월 소요 예정으로 현 시점 시급한 패트리엇 재고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
- 현재 글로벌 방공 시장에서 핵심은 가격보다 생산 병목. PAC-3 MSE 최종조립은 아칸소 캠든 단일 라인에 의존(2025년 약 620발), 시커(Seeker) 역시 보잉 특정 공장 단일 소싱 등 공급망 제약이 구조적. 저가형 출시가 곧 물량 확대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
- 우크라이나는 요격탄 재고 부족으로 최근 러시아 미사일 요격률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전해지며 중동 또한 패트리엇 재고 소진으로 이란발 피격 대응력 저하 국면
- 미국은 FY27 국방예산 요청 기준 PAC-3 MSE를 육·해군 합산 3,200발 이상 요청. 자국 수요를 우선 충족해야 하는 상황
- 탄도탄 요격이 가능한 유럽산 대안 SAMP/T NG는 이탈리아 첫 인도(’26.1월)·덴마크 첫 수출계약(’26.4월) 등 이제 막 전력화·인도 초기 단계로, Aster-30 B1NT 생산 램프업이 관건. 단기 양산 경쟁력은 제한적
결론: PAC-3 ACE 공식화가 단기 중동향 파이프라인 추가 수주에 미치는 악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
PAC-3 ACE 양산에 돌입하더라도 동맹국들이 러·우, 중동전에서 소모한 재고를 감안하면 공급과잉보다 초과수요 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LIG D&A는 국민성장펀드 재원 5,000억 원을 활용하여 구미·김천 생산시설 신·증축을 진행 중이며 천궁-II·L-SAM 증산 예정
향후 유럽 시장에서는 경쟁 강도가 강화될 수 있으나 LIG D&A는 라인메탈과의 JV(합작사 설립 논의)를 통한 유럽·NATO 시장 진출로 대응 예정. 유럽향 영향은 중장기 관점에서 지켜볼 필요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news.lockheedmartin.com
Lockheed Martin Corporation | Lockheed Martin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