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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주식] AI모델이 말하는 병목의 미래
DS투자증권 미국주식 Analyst 이규원
■ AI모델이 병목을 결정한다
- AI인프라의 병목은 AI HW의 표준을 제시해온 엔비디아의 제품 로드맵을 통해 구체화되었으나
- 그 출발점은 AI모델의 성능 향상 방식과 AI워크로드의 변화에 기인한 경우가 많았음
- AI모델이 어떻게 성능을 향상시켜왔고 향후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갈지를 알면 미래 병목의 아이디를 얻을 수 있을 것
■ AI모델의 발전 역사: 지금은 Reasoning과 Agentic AI의 시대
- AI모델은 4단계의 스케일링 법칙을 통해 성능을 높여왔으며, 각 방식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음
- 현시점의 성능 향상은 Reasoning을 통해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Test-time Scaling’과 계획 수립, 도구 호출, 반복 실행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Agentic Scaling’을 통해 달성 중
- 두 방식 모두 토큰과 컨텍스트를 누적해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비용 효율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
■ 향후 AI모델의 발전 방향과 수혜 영역
- 향후 AI모델은 발전 방향은 ‘비용 효율화’, ‘Agentic 고도화’, ‘Enterprise AI’로 요약됨
- 각 발전 방향에 따라 수혜 산업으로 네오클라우드, 메모리, ASIC를 제시
- Mamba, dLLM 그리고 Kimi K3의 KDA 방식까지 비싸진 메모리에 대한 반란은 계속 있겠으나 Reasoning이 꽃피운 메모리 수요를 꺾지 못할 것
- 하반기 미국 주식시장 전망: 높은 컴퓨팅 수요 속에 AI를 통한 수익화가 가시화될 것, 하이퍼스케일러는 CapEx를 축소할 이유가 없음. CapEx가 흘러가는 병목 찾기 전략은 여전히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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