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DS투자증권 미디어·음식료 Analyst 장지혜, RA 김시현
[미디어] SBS: 콘텐츠로 광고 부진 방어
■ 1Q26Re: 광고 수익 부진으로 전체 실적 부진하나 비용 통제 지속
- SBS의 26년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1,904억원(-8% YoY), 영업손실 -176억원(적자지속, OPM -9.3%) 기록
- 내수 경기 부진 및 올림픽 영향 타채널 광고 수요 증가로 광고 수익이 501억원(-10% YoY)에 그치며 부진했기 때문
- 다만 사업 수익은 907억원(-1% YoY)으로 방어했는데 온라인 유통 수익이 352억원(+17% YoY)을 기록.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효과
- 당분기 연결기준 방송제작비는 1,400억원(+2% YoY)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사업비와 판관비는 비용 효율화 진행
■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해외 OTT 계약 확대를 통한 리쿱율 상승 기대
- SBS는 방송 광고 부진에도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OTT 계약 확대를 통한 별도 사업 수익 및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 동사의 26년 드라마 라인업은 총 11편으로 캡티브 9편, 넌캡티브 2편. 최근 방영 작품은 최고 시청률 10%대를 기록하며 콘텐츠 경쟁력 증명
- 특히 올해 방영 예정인 캡티브 9편이 모두 해외 OTT와 계약이 완료되며 해외 판권 수익 증가하며 광고 수익 부진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으로 하향
- SBS의 목표주가 하향은 방송 광고 부진이 장기화되며 26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한 것에 기인
- 다만 동사는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시장 부진을 잘 방어하고 있고 향후 광고 규제 완화에 따른 실적 성장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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