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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투자전략 양형모] DS전략이슈 05/18(월) - 본질 변화가 아닌 이상 추세 하락은 없다
■ 본질은 훼손되지 않은 할인율 충격, AI 사이클은 지속
- 05/15 미 증시 하락은 유가 상승·금리 급등·미중 정상회담 실망·SpaceX IPO 유동성 재편이 동시에 겹친 복합 충격
- 그러나 시장 구조를 보면 하락의 대부분은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 등 메가캡과 반도체에 집중됐고, 이는 펀더멘털 악화보다 할인율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이 강했음
- 실제로 하락 종목군의 매출·이익 컨센서스는 여전히 상향 중이며, EPS 성장률은 12.83%까지 가속돼 장기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음
- 특히 Mag7 외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이 더 빠르게 확대되며 AI 투자 효과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 결국 현재 조정은 추세 붕괴가 아닌 고PER 성장주 중심의 일시적 할인율 재조정으로 판단
■ 유가·금리 변수는 단기 압박, 결국 시장은 AI로 복귀
- 현재 시장의 핵심 변수는 중동 리스크로 인한 고유가와 이에 따른 장기금리 상승, 다만 유가 급등은 미국 소비와 2026년 중간선거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 역시 결국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음
- 이란 협상 진전과 호르무즈 정상화가 가시화될 경우 유가와 금리는 다시 안정될 가능성이 큼
- 동시에 미국 빅테크들의 AI CAPEX는 여전히 확대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은 투자 계획을 전혀 축소하지 않고 있음
- SpaceX IPO 역시 단기적으로는 패시브 자금 재배분 압력을 만들 수 있지만 이는 유동성 이벤트에 가까움
- 결국 AI 투자 사이클과 이익 성장 흐름 자체는 유지되고 있으며, 한국 증시 역시 반도체·전력 등 AI 인프라 중심의 우위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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