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DS투자증권 음식료·엔터·미디어 Analyst 장지혜, RA 강태호
[음식료] 우려 속 기회 찾기
■ 음식료 업종은 제한적인 성장률과 실적 하향 속 부진한 주가 흐름
- KOSPI 음식료·담배 지수의 YTD 수익률은 4/17종가 기준 +12%로 KOSPI 지수 +47% 대비 언더퍼폼 중
- 성장이 제한적인 음식료 업종의 상대적 부진 지속. 26년 실적 전망치도 하향되며 방어주로서의 역할도 제한적
- 종목별 YTD 수익률은 오리온(+30%), 코스맥스엔비티(+27%), KT&G(+21%)가 호조
■ 우려 속 기회 찾기.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기회는 있다
- KOSPI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거하고 계산한 시장 PER은 17배로 음식료 업종 15배는 저평가
- 최근 우려 요인으로 떠오르는 유가, 포장재, 곡물가격 상승은 부담이지만 일부 업체들은 이를 상쇄
- 또한 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25-26년 확대되는 CAPEX 투자는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요인으로 작용
■ 음식료 1Q26Pre: 해외 비중 높은 업체들 중심으로 실적 호조 전망
- 1)해외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삼양식품과 오리온, KT&G는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 또는 상회
- 2)내수 실적 중요도가 높은 CJ제일제당과 농심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
- 3)비수기 영향과 마케팅 및 가맹점 지원 비용 집행이 예상되는 CJ프레시웨이와 교촌에프앤비는 다소 부진 전망
■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삼양식품 유지, 차선호주 오리온 제시
- 삼양식품(003230, 매수/190만원)은 월별 라면 수출 실적이 최고치를 경신하며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 상승
- 오리온(271560, 매수/18만원)은 1분기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고성장 및 국내외 CAPA 확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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