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DS Econ Issue] 현미경 03/09(월) - 증시 유동성 엔진의 지속성 점검 : 개인의 유동성 추가 유입이 가능한 이유
반도체 너머의 K자형 성장과 함께 마르지 않는 개인의 유동성
DS투자증권 연구원 김현지, 경제 정형기
■ 비반도체 부문의 성장 : 수주∙인프라 산업의 약진
- 한국 K자형 성장에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한 수주 산업(조선∙방산)과 AI 낙수효과를 받는 인프라 산업 등 제조업을 포함
- 해당 업종의 수출 증가세와 이익 추정치 상향 등을 고려 시 향후 추가적인 성장률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 대표적으로 조선업은 LNG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의 인도 물량 증가와 최근 중동 공급망 불확실성 커지면서 수혜 기대
■ 산업 호황기의 낙수 효과 : 근로자의 상용임금총액 증가
- 기업의 이익 성장, 주식시장 상승 → 근로자의 상용임금총액 증가 → 개인의 가용 유동성 확대라는 실질적인 낙수 효과를 창출
- 즉, 반도체와 조선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장은 연말연초 성과급이라는 강력한 현금 버퍼(Cash Buffers)를 형성
- 이러한 계절적 패턴은 통상적으로 1~3월에 나타남. 3월 초를 지나고 있는 현 시점에도 계절적 패턴의 잔여 동력이 남아 있는 상황
- 특히 이번 사이클에서는 성과급 등이 신용대출 상환에서 주식시장으로 전환된 점을 주목할 필요
■ 고객예탁금과 신용잔고가 주는 그린 라이트
- 3월 초 기준 고객예탁금은 130조원 상회. 경영 성과급이 지급됐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객예탁금은 40조원 증가
-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은 5,000억원 가량 순매도. 성과급의 잔여 모멘텀과 최근 개인 자금의 이탈을 고려 시 추가 매수 상방 열려있음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Telegram
DS투자증권 리서치
You can view and join @DSInvResearch right away.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