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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투자전략 양형모] DS전략이슈 02/05(목)

DSInvResearch ↗ · 2026-02-05 08:09
DS투자증권 투자전략 Analyst 양형모 ■ AI 구조 재편이 촉발한 ‘기술주 선별 디레이팅’ 2/4 조정은 경기·유동성 쇼크라기보다 AI 산업 내부 변화가 기술주 밸류에이션을 재평가하게 만든 흐름. 하락은 지수 전반이 아니라 반도체·소프트웨어 등 AI 익스포저가 큰 구간에 집중. 매크로는 큰 흔들림이 없었지만 CPI/고용 불확실성은 잔존. ■ SaaS 공포 / 반도체 가이던스 실망 / OpenAI 투자 불확실성 Anthropic Cowork 공개로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내러티브가 확산되며 SaaS 전반 디레이팅이 발생. AMD 전망 실망이 반도체 밸류체인 매도를 촉발했고, 이는 수요 둔화보다 경쟁 심화·수익성 격차 재부각이 핵심. Nvidia-OpenAI 투자 축소 보도와 공급선 다변화 가능성이 겹치며 AI 인프라 투자 지속가능성 점검이 인프라/호스팅 체인까지 번짐. ■ 반도체·소프트웨어 약세 vs 디펜시브 로테이션(Risk-Off) 지수 하락은 반도체가 중심이고 소프트웨어·인터넷이 동행하는 구조로, “테마 붕괴”가 아니라 “테마 내 재가격” 성격. 동시에 제약·에너지·은행·보험 등 현금흐름 안정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며 Risk-Off 로테이션이 강화. 결과적으로 기술주 내부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투자 사이클은 유효, 관건은 실적/가이던스 확인 Google 실적과 공격적 CapEx는 AI 인프라 투자 방향성 자체는 살아있다는 근거를 제공. 다만 Anthropic/AMD/OpenAI 이슈는 “실체가 실적에 반영되는지” 확인 전까지 결론이 나기 어려움. 1차 분수령은 Nvidia 실적, 2차는 SaaS 실적 시즌에서 가이던스·수주 변화로 공포의 실체가 판가름 날 전망.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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