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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두산 - 차세대 제품의 주력 공급자 지위 공고화
DS투자증권 지주회사 Analyst 김수현, 연구원 강태호
1. 차세대 제품 주력 공급자 지위 압도적 유지
- 동사는 27년 상반기까지 네트워크 보드 물량을 현재 대비 50% 늘리는 증설을 진행 중
- 베라 루빈의 Board Design이 Bianca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른 주력 공급자 지위가 사실상 확정적이기 때문
2. 26년 1분기 대규모 일회성 이익과 3분기 실적 퀀텀 점프 예상
- 4Q25F 전자 BG 매출은 5,200억원 (+18.2% QoQ, 54.8% YoY), 영업이익 1,350억원 (+30.1% QoQ, OP 마진 26%)을 전망
- 엔비디아향 월평균 500~600억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임
- 두산 로보틱스 PRS 계약에 따른 대규모 평가 이익은 1분기말 두산 로보틱스 주가에 따라 결정되며 전일 로보틱스 주가 기준 1분기 예상 평가 이익은 4,500억원
- 거래 상대방의 차세대 제품 출시 스케줄과 거래 특성상 초도 매출은 3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
3. 진행 중인 M&A는 성공 시 Game changer 급의 딜
- SK실트론 지분 70.1%가 동사의 가용 자금 내인 2조 초중반에서 인수될 경우 주가 리레이팅의 요인으로 부각될 전망
4. 대주주 견제 장치와 개정 상법은 자회사 할인율 60% 적용의 근거
- 신고가인 EMC 멀티플 적용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68만원으로 상향 조정
- 우리가 추정하는 전자 BG 가치는 14조원
- 주주 충실의무 및 대주주 견제 장치 강화의 개정 상법과 현재 추진되는 중복상장 제한 및 주가 누르기 방지 정책 등은 지주회사의 자회사 적용 할인율을 60% 이하로 낮추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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