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 9월 섹터별 주요 이슈를 정리. 10월에도 수주 및 주요 사업 일정이 집중된 방산 업종을 최선호 업종으로 제시.
*로봇: 이벤트 넘어, 성과를 확인할 시간
- 정부 로봇 예산안 및 구매·실증 지원 확대. 국내 업체 초기 매출과 레퍼런스 확보에 긍정적
- 마이크로덕 판매 확대를 통해 휴머노이드 대량 보급 이전에도 R&D용 부품에서 실적 기회 확인
- 삼성·현대차·LG의 제조현장 적용 및 데이터·학습 인프라 구축 지속
- 로보티즈-엔비디아 협업은 기술 적용·고도화 중심으로, 추가 사업 관계 진전 여부 확인 필요
- 국내 이벤트 일단락 이후 단기적으로 테슬라·오픈AI 등 글로벌 기업 동향에 따른 종목별 흐름 전망
- 연말~연초 대기업 로봇 사업 및 공급망 구체화, 실적 연결 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심 선별 접근
*방산: 수주 기대는 중동으로, 시선은 10월로
- 9월 크로아티아 천무 수주에 이어 UAE L-SAM·M-SAM·천무, 쿠웨이트 천궁 등 중동 방공체계 수주 기대 부각
- 폴란드 MSPO에서는 K2·K9 후속 실행계약보다 현지생산·기술이전 협의에 집중
- 미국 궤도형 자주포 사업 및 한화 탄약 생산거점 투자계획 구체화
- KF-21 양산 1호기 인도로 기체 양산 및 후속 무장 국산화 관심 확대
- 10월 UAE 정상 방한 논의, AUSA, 장거리 공대공유도탄·초소형위성 사업 일정에 주목
- 수주 모멘텀과 함께 3Q 납품·환율 부담 및 4Q 실적 회복 여부 확인 필요
*조선: 증설로 확인한 엔진의 가능성
-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에 총 1조722억원 투자 결정
- HiMSEN 생산능력 3.0GW → 7.2GW 확대 계획. 발전엔진 장기 수요에 대한 자신감을 CAPEX로 확인
- 한화오션은 9월 VLGC·컨테이너선·LNG선 총 11척 수주하며 상선 수주 강세 지속
- 반면 머스크의 중국향 컨테이너선 26척 발주와 중국의 LNG선 시장 진입은 장기 경쟁 부담
- 미국 함정사업 및 태국 호위함은 추가 절차와 최종계약 확인 필요
- 단기적으로 임단협 타결과 데이터센터향 엔진·FDC 수주 성과에 주목
(보고서 링크)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1001_B2030_syyang0901_52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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