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유진투자증권 건설 류태환]
▶️ 대미투자 관전 포인트
- 한·미 대미투자 협상이 막바지. 현재 후보로 1 텍사스 Encinal 6.3GW 가스복합발전, 2 미국 대형원전 최대 8기+Westinghouse 지분투자, 3 Alaska LNG 등이 거론
- Encinal: PPA를 포함한 상업성 구조와 국내 건설사의 EPC 참여 구조 마련이 핵심
- 대형원전+WEC 지분투자: 구체적인 사업정보, Westinghouse 지분투자와 함께 이사회 참여, 기존 IP 합의조건 조정, APR1400 미국시장 진출 등이 협상 포인트. Cameco와의 이해관계 조율도 중요
- Alaska LNG: Phase 1 파이프라인은 Worley가 EPCM 우선협상자로 선정. 국내 건설사에는 향후 20MTPA 액화·수출시설이 포함된 Phase 2가 기회 영역. 한국의 투자·Offtake 참여가 Phase 1 FID를 앞당길 수 있는지가 관건
- 일본도 Ohio 가스발전, BWRX-300 SMR, Pennsylvania·Texas 가스발전 등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사업개발 단계. 프로젝트 발표가 곧 FID나 EPC 발주를 의미하지는 않음
- 이번 발표의 핵심은 투자규모보다 1 실제 투자대상, 2 PPA·Offtake 등 사업성 확보, 3 국내 기업의 EPC·기자재 참여, 4 FID 일정
- 결국 국내 건설사의 미국 수주 기대감은 높아질 수 있으나, 실제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구조가 마련되는지가 관건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F35JpS
▶️ Weekly: 지금은 데이터센터의 시간
- 현재 건설업종의 주요 성장 모멘텀은 발전 플랜트와 데이터센터
- 발전 플랜트는 실제 수주 시점이 당초 기대보다 지연되고 있는 반면, 데이터센터는 사업이 진척되며 기대감을 넘어 실적 추정치 반영 가능성도 확대
- 최근 데이터센터는 초기 수십 MW에서 시작해 수백 MW~GW급 캠퍼스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 개별 발주보다 동일 사업지 내 후속 물량에 주목
- GS건설: 동해 AIDC 1.2GW 중 100MW 연내 착공 목표
- DL이앤씨: 당진 송산 AIDC 300MW 중 A동 100MW PCS 진행 중
- 현대건설: 포항 AIDC 300MW 중 1단계 40MW 시공 중
- 데이터센터는 당분간 건설업종의 메인 모멘텀으로 판단. 기존 매출 대비 데이터센터 매출 기여도가 클 기업에 주목하며, DL이앤씨 최선호주·GS건설 차선호주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JPrqu2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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