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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인터넷/게임/우주 정의훈]

eugene2team ↗ · 2026-07-28 07:37
#삼성전자#SK
글로벌 테크 Weekly - AI 서밋 계약의 해석 -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약 2,000억달러 규모의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협력 MOU 체결. 기존 TSMC 의존도가 높았던 브로드컴은 선단 파운드리·패키징·HBM 병목 심화에 대응해 삼성전자를 통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삼성전자는 HBM을 진입점으로 파운드리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 - SK그룹과 엔비디아는 5,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AI 인프라 협력을 발표. SK는 15GW 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HBM 공급자이자 대규모 GPU 구매 고객으로 동시에 자리매김하며, 엔비디아는 차세대 HBM 공급 안정성과 신규 대형 GPU 수요처를 동시에 확보 -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달러 지분투자(지분율 4.5%), 브룩필드는 최대 90억달러 인프라 금융을 제공해 총 100억달러 규모 협력 구조 형성. 자금은 '각 세종' AI 팩토리에 투입되며 2027년 상반기 55MW를 시작으로 2028년 200MW, 궁극적으로 GW급까지 단계적 확대 계획 - 세 계약 모두 AI 밸류체인 병목이 메모리·GPU·파운드리·데이터센터·자본 등 다층 레이어로 심화되며, 기업들이 각자의 전략적 자산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줌 ▶ 삼성전자·SK그룹·네이버 사례는 AI 인프라 확보 경쟁이 단순 부품 조달에서 메모리·GPU·파운드리·데이터센터·자본을 결합한 생태계 선점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 엔비디아 역시 지분투자를 통해 장기 공급망과 신규 AI 인프라 수요처를 동시에 확보하며 생태계 확장을 주도. 향후 AI 산업은 개별 기업 간 단순 공급 계약을 넘어 희소 자원을 상호 교환하는 생태계 경쟁으로 확장될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T0wuoX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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