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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반도체 이승우/석시현]

eugene2team ↗ · 2026-07-13 07:41
#삼성전자#SK하이닉스
Memory Watch - 메타의 잉여 컴퓨팅 논란의 진실은... ▶ Last week Summary - 주간 주가: S&P500 +1.2%, SOX +2.7%, DRAM +4.0%, 메타 +14.8%, 난야 +7.0%, 샌디스크 +9.8%, 삼성전자 -7.9%, SK하이닉스 -10.1%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원(+28% QoQ), 영업이익 89.4조원(OPM 52.2%) 기록해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감. 이중 메모리 부문은 매출 127.9조원, 영업이익 92.4조원으로 추정됨.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률은 72.2%로 경쟁사인 마이크론(81.2%)는 물론 난야(73.7%)보다 더 낮은 수준인데 이는 반도체 상여금 충당이 반영되었기 때문 - 난야 테크놀로지: 2Q26 매출 TWD 825억 (+68% qoq, 약 3.86조원), 영업이익 TWD 608억(OPM 73.7%, 약 2.85조원)를 기록. 출하량은 플랫이었지만, ASP가 60% 이상 상승. 26년 캐팩스는 TWD 520억으로 전년비 4배 증가할 예정이지만, 현재 매출 규모와 비교하면 여전히 과도하지 않은 수준. 신베이에 건설 중인 신규 팹은 2027년 상반기 장비 반입을 거쳐 2028년 말 30K까지 램프업을 거쳐 최종적으로 45K까지 확대한다는 계획. 참고로 이 팹의 최초 투자 발표는 2021년이었고, 착공은 2022년에 시작되었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10% 상승 ▶ So What: 메타의 잉여 컴퓨팅 외부 판매 논쟁이 AI 버블론에 다시 한 번 기름을 부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최신 모델 학습에서 밀려난 구형 GPU까지 외부에 판매 가능할 정도로 AI 컴퓨팅 임대 수익의 ROE가 높아졌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유휴 설비의 존재가 아니라, 그 설비를 현금화할 수 있는 시장이 존재하느냐인 것이기 때문이다. 컴퓨팅 자원이 남아 돌기 시작해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는 현실과는 괴리가 매우 크다. 메타는 1.8GW까지 확장가능한 1GW 규모의 캐나다 데이터센터 착공(91.7억 달러)을 발표했고,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2026년 7GW에서 2027년 14GW까지 확대하겠다는 투자 계획을 추가했다. 미국 반도체 섹터의 주가는 상승했지만, 한국의 탑2는 큰 폭으로 주 가가 하락했다. 메타의 잉여컴퓨팅 논쟁과 한국 주식 시장의 왜곡된 수급이 맞물려 극도의 혼란한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하지만 탑다운과 바텀업 모두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AI 데이터센터의 투자는 이어지고 있고, 이들의 현금흐름은 아직 건재하며, 메모리의 병목 은 쉽사리 해소되기 힘들다는 점이다. 혼란스러운 시국일 수록 투자자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펀더멘털을 볼 수 있는 눈일 것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YFsf7S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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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ly.kr/3YFsf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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