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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반도체 이승우/석시현]

eugene2team ↗ · 2026-06-08 10:08
#SK하이닉스
Memory Watch - 계속 밟아야만 하는 패달 & 높아진 금리 인상 가능성 ▶ Last week Summary - 주간 주가: S&P500 -2.6%,SOX -4.7%,DRAM -11.7%, 엔비디아 -2.9%, 브로드컴 -13.7%, 마이크론 -11%, SK하이닉스 -11.8% - 엔비디아, 베라루빈 SOCAMM 용량 하향: SemiAnalysis의 베라루빈 SOCAMM2 모듈 용량 하향(192GB→96GB) 보도에 주 후반 메모리 3사 동반 급락. 지난주 메모리 워치에서 우리는 수요만 볼 것이 아니라, 결국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급망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한 바가 있는데, 이번 이슈도 결국 LPDDR 공급난으로 인한 임시 조치 성격이 큼. 다만, 스펙 다운이 사실상의 표준으로 굳어질 경우에는 일정 부분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임. 참고로 이렇게 될 경우 베라루빈 NVL72의 SOCAMM 총 용량은 54TB에서 27TB로 낮아지나, HBM4 총 용량은 20.7TB가 유지됨 - 브로드컴: 매출 222억 달러(+48% yoy), GPM 77.1%, OPM 67.3%로 컨센 상회. AI 매출은 108억 달러(+143% yoy)로 XPU 및 AI 네트워킹 수요가 견인. 다만 FY26 AI 목표치(560억 달러) 동결 및 FY27 목표치 미상향에 주가는 약 13% 하락. 특히 앤트로픽 등 고객에게 완성 시스템(랙) 대신 칩 공급으로 전환하며, 랙 매출 제외로 목표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 - HPE: 매출 107억 달러(+40% yoy), 클라우드 및 AI 부문 매출 77억 달러(+23% yoy)로 컨센 상회. 에이전틱 AI 및 인프라 현대화 수요 확대로 신규 주문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 백로그 기록. 주니퍼 인수 시너지 조기 실현으로 연간 FCF 가이던스를 기존 최소 20억 달러에서 최소 35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며 장기 재무 목표를 2년 조기 달성. 특히 DRAM·NAND 가격 상승에 따른 서버 ASP 상승이 매출 증가를 견인. 차세대 네트워킹에서도 토마호크6 기반 수랭식 스위치 출시 등으로 경쟁력 강화 지속 ▶ So What: AI와 메모리의 광란의 질주가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간 형국이다. 브로드컴이 좋은 실적과 전망을 발표했음에도 추가로 전망치를 상향하지 않았다는 것이 악재로 받아들여졌다. 계속해서 패달을 밟아야만 자전거가 쓰러지지 않는다는 그런 분위기와 같다. 이런 가운데 SOCAMM 용량 하향 설이 불안감을 키웠다. 그러나, 이는 그만큼 현재 DRAM 상황이 공급자 우위 시장이라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정말 우려되는 부분은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점이다. 5월 고용보고서 결과 비농업 고용이 예상보다 두 배 높은 17.2만명 증가로 나올 정도로 고용 과열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이 과열된 시장에 어떤 여파를 불러왔는지 잘 알고 있다. 각국의 금리 동향에 다시 주목하면서 시장을 바라봐야 할 것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eneQHP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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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ly.kr/8eneQ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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