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2.24]
2.23 국내외 주요 뉴스
#노보노디스크(NYSE: NVO) -14.3%
#일라이릴리(NYSE: LLY) +4.9%
#바이킹(NASDAQ:VKTX) +11.1%
#질랜드(CPH:ZEAL) -3.7%
- 노보노디스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카그리세마(CagriSema, GLP-1/아밀린 복합제)'가 임상 3상 직접비교(Head-to-head) 시험에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터제파타이드)' 대비 우월성 및 비열등성 입증에 실패함
- 84주간 8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카그리세마(2.4/2.4mg) 투여군은 23%의 체중 감량을 기록했으나 대조군인 젭바운드(15mg) 투여군은 25.5%의 감량 효과를 나타내며 대조군 대비 낮은 효능을 보임
- 노보는 당초 비열등성 확보를 기본 목표로 설정하고 우월성 입증까지 기대했으나 두 목표 모두 달성에 실패함
- 노보는 2025년 12월 카그리세마의 FDA 승인 신청을 제출한 바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고용량 제형 임상을 개시하고 2027년에 상반기 위약 대조 임상(Redefine 시리즈) 결과를 발표할 계획
- 이외 노보가 개발 중인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은 2026년 상반기 임상 3상 진입 예정인 경구용/주사제 '제나감타이드(zenagamtide, 구 아미크레틴, GLP-1/아밀린 이중 작용제)'와 현재 임상 1b/2상 단계인 'UBT251'(중국 UBT로부터 도입, 삼중 작용제)등이 있음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novos-cagrisema-loses-phase-3-battle-mounjaro-knocking-15-share-price
#반다(NASDAQ:VNDA) +46.5%
- 반다 파마슈티컬스가 FDA로부터 조현병 및 양극성 장애 I형의 1차 치료제로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바이산티(Bysanti, 밀사페리돈)'의 품목 허가를 획득
- 바이산티는 자사의 기존 치료제인 '파납트(Fanapt, 일로페리돈)'과 체내 흡수 시 생물학적 동등성(Bioequivalence)을 입증하여 파납트의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됨
- 반다는 바이산티를 2026년 3분기 중 공식 출시할 계획이며, 2026년 말에는 주요 우울 장애(MDD)로의 적응증 확장 임상 결과 도출 예정
- 2025년 반다의 전체 매출액은 $216mn(+9%yoy)을 기록했으며,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230mn-$260mn (+7-20%yoy)로 제시함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vanda-gains-2nd-new-drug-approval-many-months-nod-bysanti
#대웅제약 +10.9%
- 대웅제약이 디지털헬스케어 비전발표 간담회에서 'All the thynC' 통합 플랫폼 전략을 공개함
-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씽크(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를 중심으로 아이쿱의 연속혈당측정기,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측정기, 퍼즐AI의 AI 음성인식 의무기록 등을 씽크에 통합하여 병원 EMR 연동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씽크 플랫폼은 씨어스가 2024년 대웅제약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162개 병원 1.5만여 병상에 도입됐으며, 대웅제약은 2026년 10만 병상까지 도입을 확대하고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연매출 3천억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41
#로킷헬스케어 +14.3%
-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연방정부 재향군인보건청(VHA) 산하 종합병원에 당뇨발(DFU) 및 피부재생 플랫폼 공급을 개시함
- VHA는 920만명 이상의 등록 환자와 연간 $120bn(약 162조원) 이상 의료 예산을 집행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통합 의료 시스템으로, 의료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모델로 로킷헬스케어의 솔루션에 주목한 것으로 분석됨
- 로킷헬스케어는 VHA 진입을 기반으로 향후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시장 확장 및 미국 표준치료(SOC) 가이드라인 등재 시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56
Fierce Biotech
Novo's CagriSema loses phase 3 battle with Lilly's Zepbound, knocking 15% off share price
Novo Nordisk’s GLP-1/amylin combo has failed to beat Eli Lil | Novo Nordisk’s GLP-1/amylin combo has failed to beat Eli Lilly’s Zepbound in a phase 3 weight loss study, further denting the Danish pharma’s attempts to reclaim its obesity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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