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1.29]
1.28 국내외 주요 뉴스
#일라이릴리(NYSE:LLY) -1.5%
- 일라이 릴리가 독일 바이오텍 심리스 테라퓨틱스(Seamless Therapeutics)와 유전성 청각 장애 치료를 위한 유전자 편집 약물 개발을 위해 총 $1.12bn 규모의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함(선급금 등 미공개)
- 심리스는 자사의 유전자 편집 플랫폼을 활용해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를 교정하는 부위 특이적 재조합효소(recombinase)를 설계 및 프로그래밍하며, 릴리는 이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해 임상 개발 및 상업화를 전담할 예정
- 릴리는 지난 1년간 버브 테라퓨틱스(인수규모 $1.3bn), 상가모 테라퓨틱스(총 계약규모 $1.4bn), 메이라GTx(총 계약규모 $475mn)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유전자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해 왔음
- 이번 협력은 현재까지 승인된 청각 장애 약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청각 장애 분야의 새로운 치료 옵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됨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lilly-pens-11b-pact-german-biotech-work-gene-editing-med-hearing-loss
#할로자임(NASDAQ:HALO) +3.7%
- 할로자임이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프 바이오(Surf Bio)를 총 $400mn(선급금 $300mn 및 마일스톤 $100mn)에 인수함
- 할로자임은 서프 바이오 인수와 기존 Enhanze 플랫폼의 로열티 수익 증가를 기반으로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종전 가이던스 대비 약 19% 상향한 $1.71bn - $1.81bn (+23-30%yoy) 로 제시함
- 이번 인수는 2025년 10월 총 $750mn에 인수한 일렉트로피(Elektrofi)와 더불어 할로자임의 차세대 SC 혁신 기술인 'Hyperconcentration'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함임
- 일렉트로피의 기술이 적용된 고객사의 제품 2개는 2026년 임상에 진입하여 2030-2031년 경 상업화가 예상되며 서프의 기술은 2027년 말-2028년 초에 임상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halozyme-catches-ma-wave-snap-surf-bio-delivery-tech-deal-worth-400m
#셀트리온 +3.3%
- 셀트리온의 '짐펜트라(SC제형 인플릭시맙)' 주간 처방량이 2026년 1월 2주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352%(4.5배 이상), 전월 동기 대비 약 27% 상승함
- 셀트리온은 미국 내 짐펜트라의 처방 확대가 미디어 광고 및 의료기관 대상의 전략적 마케팅과 미국 내 환급 가능한 시장 커버리지를 90% 이상 확보한 결과인 것으로 분석함. 올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처방 가속화에 집중할 계획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287036i
#한미약품 +9.3%
- 한미약품이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Sanfer)와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및 당뇨병 치료제 '다파론패밀리'의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함
-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 공급 규모는 658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36년 1월까지 총 10년임
- 한미약품은 비만(유병률 36.86%) 및 당뇨(유병률 16.4%) 환자 비중이 높은 멕시코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확장성과 전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함
- 양사는 산페르의 중남미 20여 개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추가 제품 도입 및 공동 마케팅을 논의할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837
www.fiercebiotech.com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lilly-pens-11b-pact-german-biotech-work-gene-editing-med-hearing-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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